주간의 빛나는 별

안마 기행기


주간의 빛나는 별

덕희야 1 28,485 2017.05.19 15:38
삼성-자전거
삼성역 4번출구
6/13
줄리엣
166cm, B컵, 슬림
착함, 활달
주간
10
프로필을 보니 상큼한 미소란 단어에 꽂혔습니다.
자연스런 미소를 좋아하다 보니 미소가 이쁜 언니가 끌린다고 할까.. 뭐 그런거죠.
복도 입구까지 마중나온 청바지에 셔츠 차림인 줄리엣의 상큼한 미소를 보니
와~ 제 자지가 확 꼴립니다. 적당한 키에 마르지 않은 적당한 몸매가 어울리는 줄리엣.
벽으로 밀치면서 벽치기를 하고픈 생각이 굴뚝이었지만 참고 줄리엣의 손에 끌려
탕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자신은 살이 좀 쪘다고 느끼는거 같았지만
제가 보기엔 딱 좋았습니다. 뱃살을 살살 문지르니 간지럽다고 귀엽게 투정부리는게
너무 귀여웠습니다. 성격도 밝은게 긍정적인 성격같았습니다.
웃음과 대화에 구김살이 없는게 대화 내내 미소를 짓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뽀얀 살결과 젖무덤에 얼굴을 묻고 살내음을 맡아보니 좋은 향기가 납니다.
사과향 같기도 하고 복숭아향 같기도 하고 이대로 쭈욱 같이 있을거란 생각을 하니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탈의하고 같이 다이에 누워 줄리엣의 물다이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적당한 살집으로 타는 바디는 탱글탱글한 느낌을 주네요.
둔덕살에 난 털로 하는 털까시도 까슬한 느낌이 간지럽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합니다.
부황 압은 딱 적당하게 해줍니다. 불알을 입에 넣고 굴리는데 기분이 붕 뜨네요.
똥까시도 해주는데 간지럽습니다. 제가 못하게 했습니다. 간지럼을 잘 타니 이거 괴롭네요. ㅋ
물기 닦고 침대로 와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ㅎㅎ
제 애인이 요기 있었네요. 상큼한 미소로 시작한 연애는 둘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최고조로 치달았고. 서로가 서로를 탐하면서 격정적이 되었습니다.
서로 좋다고 신음성을 내면서 붕가붕가를 하는 내내 키스하며 물고 빨았습니다.
가슴도 적당하니 손에 쥐기 좋은 모양이라 더 흥이 났습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해 후배위를 지나 정상위에서 발사로 마무리 했고
예비 콜이 딱 그때쯤 울리더군요. 시간 분배도 잘하는 줄리엣. ㅋ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 도란 도란 대화를 하며 젖꼭지를 희롱하고 있다가
두번 째 콜 울리고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는 태실장님께 이렇게 좋은 줄리엣을 왜 이제 보여준거냐며 따졌습니다.
다음에 와선 두시간 끊고 봐야겠습니다.
물릴때 까진 볼 예정입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5:38
잘 나갔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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