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활짝 열어있는 방에 잠에취해서...
방금 잠에서 깬 몽롱한 모습을하고있는 그녀 "아이"
집에서 일어난듯한 모습의 옷차림하며..
너무나도 .. 자연스러운 모습 .. 그저 귀욥다~~ㅎㅎ
화장기없는 얼굴하며 뽀얀 피부에...
가슴골이 훤히 드려다보이는 옷차림...
조명이 다이렉트로 비추는곳에 앉아서...
그 이쁘장한 가슴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느낌이랄까~ㅋ
연신.. 잠에 취해있는 모습..
샤워시켜주면서도 조는듯한 모습이.. 왤케 귀욥던지..
웃기만하는 내게.. 자기가 웃기냐는데..
그... 표정 정말이지 압권~~ ㅎㅎ
"오빠 이제 들어간다 ~~" 라는 말과함께..
깜빡이를 켜고.. 나에게 들어오는 그녀...
들어오는건.. 마음대루~~ 나갈땐 어쩔꼬~~ㅋㅋ
어느새 밑으로 내려간 그녀..
나의 아도봉에 화들짝 깜놀하는 모습이란.. 헉~!!
이런 반응들 별루 놀랍지도 않은 나지만.. ㅋ
덮석위로 올라와 흐느껴주는 센쑤를 발휘해주는데..
묘하게 전해져오는 이 느낌은 .. 또 뭔지..
요즘 몸이 좋지 않아.. 여기까지면될거같다는 얘기에..
무슨 소리냐며 시작을했으면 끝을봐야지하는 마인드로..
꼭.. 그 끝을 보려하던 그녀 ~ ㅎㅎ
청초한 외모에.. 참으로 근성이 보여진다고나 할까..
화장기없는 생얼과 너무나도 자연스런 옷차림..
그리고 이쁘장한 가슴에 핑유까지~ㅎㅎ
꼭~!! 반드시 끝을봐야되는 마인드를 가진 그녀 "아이"
그 보드랍고 뽀얀 살결에.. 다시금 안기고싶어지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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