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한 기분때문에 또 즐달하기위해 도너츠로 달려갑니다
들어가자 실장님한테 nf은솔이를 추천 받는데
완전어리고 기엽고 예쁘다네요
위험한 도전이긴 하지만 영계라는 말과
실장님 한테 믿음이 가니 보기로 합니다
입실하니 귀엽고 청순한 느낌을 주는 어린 소녀가 반겨주고
음료수 한잔하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너무 잼있네요 나도 모르게 계속 입꼬리가 귓가에 걸려있고
웃으면서 떠들다가 탈의후 씻겨준다고하네요 역시 어려서인지 피부결이 보들보들하면서 촉촉합니다
침대로 와서 정성것 해주는 모습이 또 보기좋네요 여러 각도로 보아도 귀엽습니다
그러다가 이젠 자기가 배워야된다면 알려달라고합니다
이런이런~ 열심히 역립하니 흐느끼는 은솔을 보고 더 흥분되어
신나게 달리다가 기분좋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도 실장님 과 은솔양 덕에 스트레스도 풀고 기분좋게 집으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