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은 날 너무 잘 알아! 죽어줘야겠어요!

안마 기행기


실장님은 날 너무 잘 알아! 죽어줘야겠어요!

창송오빠 1 27,335 2017.05.19 19:29
선릉-도너츠
선릉역 근처
9월
18
릴리콜
160cm, B컵, 슬림한 몸매
애교
주간
10
미팅하면서 어리고 이쁘고 백옥같은 피부의 언니가 있냐 했더니.

실장님이 씨익 웃습니다. 형님 소문 듣고 오셨구나! 합니다.

우리 릴리콜이 좋다고 소문 났다고 ㅎㅎㅎ 하며 웃네요.

입장하니 정말 어리면서 이쁘장하게 생긴 언니가 저를 반깁니다.

오목조목하게 이쁜얼굴에 아담한 몸매가 먹음직스러워

아랫도리에 불끈 힘이 솟는걸 느꼈습니다.

자연스레 손잡고 침대로 이동해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는데

눈 코 입도 이뻐서 그 입에서 나오는 사근 사근한 말투와

애교스런 섹드립에 실소가 터져서 무척이나 유쾌한 시간을 보냈네요.

그렇게 둘이 어우러져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며 누워있자니

잘 찾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릴리콜이었네요.

이쁘고 몸매도 좋고 가슴도 만족스런 빵빵한 사이즈에

정말 이쁜 와꾸에 다음에 또 보러 올께. 먹고싶은거 있어?

하니 쥬시에서 쥬스 사다 달라네요. ㅎㅎ

달달하면서 새콤한 쥬스가 땡긴다나 뭐라나.

요런 이쁜이를 어떻게 안 보고 견딜까 싶었네요.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9:29
소문난 릴리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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