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아쉬워.... 시간이 웬수네....

안마 기행기


아쉽다.. 아쉬워.... 시간이 웬수네....

세븐티섹스 0 14,433 2017.10.26 21:23
입구
10/23
주간 회원가
헤이즈
요염한 요부삘에 160후반대 날씬한 몸매 자연산 B컵
야간 4차원 느낌이.. 하지만 적극적입니다
주간근무
9.7

간만에 관전도 할겸, 헤이즈도 또 볼경 방문 했습니다.

기다리다 입장... 낯걸이다 보니 시간이 촉박해 집니다.

헤이즈가 멋진 복장으로 엘에서 마중 하며 아주 아주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가볍게 키스를 나누다 보니 탕방층으로 올라가고, 문이 열리고 미러섹 시작했습니다.

가까운 곳에 자리 잡고 의자에 앉으니 헤이즈가 키스를 하고 올라타고 비비다가 아래로 내려가 BJ를 해줍니다.

하늘위로 올라가니 그위에 올라타고 붕가 시작, 주변을 보며 자연스럽게 몸을 맏겨 봅니다.

서서섹을 즐기는 저로서는 일단 몸 풀기 식으로 맛을 보고 일으켜 세워 치마를 위로 올리니 노팬티

뒤로 바로 박아 버리고 쑤셔 봅니다.

헤이즈가 몸을 부르르 떨다가 제 존슨을 잡고 방으로 가자고 합니다.

역시.. 헤이즈

요부느낌으로 섹시 합니다.

키도 크고 몸도 좋고 가슴도 이쁘고, 일단 담배탐 하고는 다시 붕가 들어갔습니다.

젠장.. 시간이 아쉽습니다.

복도로 나가야 하는데.... 약속시간이 다가옵니다.

복도로 안나가고 방에 떡칩니다.

뒷치기 뒷치기 뒷치기.... 그리고 발사

ㅎㅎㅎㅎ 제방을 기웃 거리는 분과 눈이 마주칩니다. 무시하고 헤이즈 몸위에 푹....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가야 합니다. 약속시간이 빠듯합니다.

시간이 웬수라고 너무나 아쉽습니다.

헤이즈에게 양해를 구하고 벨 울리기전에 바로 나와 샤워장에서 씻고 나왔습니다.

아쉽다 아쉽다만 되풀이하고 다음에 또 방문 하기로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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