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언냐로 부탁드리고 엘리베이터로 이동

유이 언냐가 엘리베이터에서부터 반겨주네요

날씬하고 키 168정도의 커리어 우먼 분위기 여인
얼굴도 예쁩니다
 
복도에서 가운 제치고 내 분신 탐닉합니다....

허걱~! 제거 작지는 않은건데 끝까지... 마우스에 삽입해서 쪼~옥 빨아내면서 살살빼내는 테크닉
살살 녹는듯한 ...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러다... 콘입히고 마주보고 제 무릎에 서서히 앉습니다.
삽입....

오호.... 제가 웃옷 제쳐서 가슴 애무하자 여자 움직입니다. 아래위로....
그러다 일어나 벽에 기대며 엉덩이 내밉니다.
바로 작살나게 박는 .... 우후~!

잠시후 멈추더니 여기까징.... 고만...순간.. 아까버라

들어가자 아기자기하게 예쁜방.... 침대하나.... 욕실...

매끈한 라인의 몸매 뭐하나 안빠지는 강남명품녀 분위기입니다.
마인드까징 확실한 매너와 애교...(제 갠적 필이니 이해해주시길)

오자마자 침대에 앉으라며 이런저런얘기합니다. 담배한대 하자고 하고....
그러다 은근히 제 분신 만지다 입으로 애무해주다가 다시 앵기다..

ㅡㅡ;;;;  애인이랑 있는 착각이 강하게 옵니다. 애인이면 내가 봉잡은건데.... 좋아라...
탱탱한 가슴 매끈한 몸매 이지적인 얼굴, 피부또한...쥑입니다...

기분 좋군요 멋진여자가 해주니... 안마가 아니라 오피같습다.

흠... 이쁜 사람이 맘보도 좋고... 연애기술도 좋고...
애인처럼 감깁니다.... 오.... 극락일세...

전투가 끝나고 커피한잔....
행복하군요...

유이.... 짱이였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