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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동화와 시간이 맞어 엘리베이터 타러 갑니다.
작은 엘리베이터 열리고 키큰 육덕진 동화 두둥....
홀복 사이로 보이는 슴골...
아 땡깁니다... 살짝 기분 좋아 지네요
복도에서 다짜고짜 가운 풀고 앉아서 오럴해주네요... 나름 좋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새로운 기분 좋네요...
좀더 큰 엘리베이터에 큰 거울 있었으면 더 땡길뻔 했네요..
어쨌든 남들 하는거 보면서 붕가붕가 ㅎㅎ 발사하면 참사이기에 적당히 박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룸에 들어가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참고 사항 말합니다.
난 천천히 부드럽게 오래 해주는거 좋아해.. 라고
오빠 총알이네.. 오래하지.... 응 그러니까 부드럽게 오래해죠..
진짜 오래 하네요.. 바디 타면서 오래오래,, 뒷판 핥아 줄땐 돌겠더군요...
간지러운거 겨우겨우 참았습니다. 오빠 살살한건데..? 응 그래서 좋아..
앞판.. 샅샅이 핥아 주네요.. 좋습니다.
참 구석구석 잘해주니 기분 좋네요..
간단 샤워 후 몸 닦아 주면서 또 오럴해주네요
침대에서 오럴, 69, 캬 ~
기분 좋게 발사 할수 있었습니다.
키는 168cm 정도...
키 크고 늘신 하네요...
입장전에 슴가 자연산 큰 언니 스타일로 달라고 했었거든요...
자연산 C컵에
박음직 스러운 바디
서비스도 잘하고 굿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