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었던 강직도(?)를 되찾아준 끝내주는 와꾸

안마 기행기


잃었던 강직도(?)를 되찾아준 끝내주는 와꾸

타이어 0 18,554 2017.10.25 14:59
입구
아린
야간
10점

어김없이 일이 끝나고 저녁에 반주를 한잔~

내 똘똘이는 알콜만 들어가면 요동을 치는 놈이기때문에

입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와꾸파 언니 부탁드리고 대기합니다~

이윽고 시간이 되어 입장!!!


와우!!!! 아린언니 대박이네요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갔는데도 슬림한 몸매에  와꾸!!!!! 좋네요~


방으로 이동하여 대화하다가 이미 씻고 입장한지라 간단히한번 다시 씻고

침대에 눕습니다


뒷판부터 시작합니다. 음.... 이언냐도 흡입보다는 혀로 어루어만져준다는 느낌이....

제가 이컨셉을 좋아라합니다^^

뒷꿈치부터 목 그리고 귓까지 ㅋㅋㅋ 세세하게해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똥까시는 깊게라기보단 주변만 살짝 건들어주는 느낌이랄까...

왠지 모를 아쉬움~ㅋ


그리고 앞판 앞에서 보니 얼굴이 진짜 이쁘게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가습도 꽤나 좋습니다

특히 유두를 활용한 바디아닌 바디 서비스를 하는데

소프트하게 여린 살결이 훑고 지나가니

우리 똘똘이 아주 지붕을 뚫을것 같네요 ㅋㅋㅋ


마른애무 후 역립 도 잘 받아줍니다


힘을 잃지 않은 똘군에 장갑을 씌우고 언니 상위자세로 시작!!!

자세바꾸고 정자세 뒤 옆 한다리들기 여러자세 시도

받아주다가 이제 언니도 즐겨주는 리액션


땀흘린 충만한 연애가 끝나고 대화했습니다


처음 인상은 예쁜데... 뭔가 차가운 느낌이었는데 살을 섞고 대화하니 사근사근하네요

역시 남녀는 살을 섞어야하는각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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