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의 연애는 언제나 즐겁다

안마 기행기


미녀와의 연애는 언제나 즐겁다

푸하하하하학 0 16,327 2017.10.25 15:00
입구
유이
야간

저녁 한 9시쯤 들어간것 같은데 저희는 별로 기다리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아직 술을 먹는 시간이라 그런지^^ 정말 몇명 없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며 담배 한 대 물고 있으니 미팅하자고 부르더군요..

마인드 서비스 좋은 언니로 부탁드리고 입장~


엘리베이터에서 간단히 인사하고 층에 도착해 의자에 앉으니 애무를 시작해 주시더군요~

똘똘이 서서히 반응이 옵니다.

살짝 엉덩이를 앞으로 빼서 그녀가 더 깊이 빨아줄 수 있게 배려해 줬습니다.


사가씨를 하던 그녀 자기의 하얀색 티팬티를 옆으로 젓히던이 삽입을 합니다.


피스톤 한 1분정도 해주는데 제 입에서 헉 소리가 나와버렸습니다.

발사는 하지않은 정도로 그녀와 살짝 신고식 하고 손잡고 룸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밝은 조명에서 얼굴을 보니 얼굴도 이쁘고 키도 크고 몸에 군살도 없고^^

똘똘이가 터질것 같더군요.

먼저 침대에 앉아 담배 한 대 피며 음료수 한 잔 마시고 샤워를 간단히 하고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


유이가 저더러 엎드려서 무릎을 들어올리라 하더군요..

적극적인 그녀에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엎드리니 애무 시작 되네욤.


 제 가랭이 사이로 한 손으로 제 똘똘씨를 잡고 흔들어 주시고 입으로는 엉덩이니 허벅지 똥꼬등 사정없이 빨고 물고 핡습니다.

똘똘이가 터질것 같아 그녀를 들어서 눕히고

살짝 침좀 바른 뒤 바로 돌진 확 들어가 버렸습니다. ㅋㅋ


들어갈때 사운드 꼴릿하니 괜찮았습니다.

아하~ 음~~ 하면서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더군요..


뒤로하다 앞으로하다 그녀를 들어올렸다 뒤집었다 ㅋㅋ

땀이 나네요~ 그녀도 땀이 나는지 몸에 살짝 끈적해 지네요~


한 15분쯤 온 몸에 전율을 느끼며 마지막 한 방울 까지 총~~발사

그 때 너무 깊이 발사 했는지 제 똘똘이가 살짝 찌릿 하네욤~ 


마무리하고 시간이 한 10분 정도 남아 같이 샤워하고, 다시 누워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Comments

Total 61,031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