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기럭지(?) 하지만 긴 여운

안마 기행기


짧은 기럭지(?) 하지만 긴 여운

이로리로 0 18,292 2017.09.20 12:13
입구
정현
야간

정현 쉽게 만날 수 없는 "매우 독특한 캐릭터" 라 생각합니다.

첫인상은 섹시한 듯한 얼굴이지만 둘만의 시간이 계속될수록

묘한 색끼가 노골적으로 뿜어져 나옵니다.


매끄럽고 좋은 피부에 날씬한 허리라인과

급격히 커지는 골반라인이 매력적입니다.


말하는 스타일이 귀여우면서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조금의 불편이라도 주지 않으려고 꼼꼼히 챙기고

최선을 다해서 편안하게 서비스를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렇다고 성격만 좋고 사람을 해피하게 만드는게 전부는 아니고

약간의 형식을 탈피한듯한 애무를 하는데

그 애무를 받으며 해피한 귀여움과

점점 강렬해지는 색끼의 공존(?)에 빠져있다보면...

어느사이 한계치를 넘고 있는 똘똘이를 볼 수 있을정도로

아주 끈쩍하면서도 자극적이고 능숙한 애무를 해줍니다.

 

본게임에 들어가서도 초반엔 살짝 조절해주는 배려를 하다가도

어느순간 강력하게 압박하며 몰아붙이는데

역시 프로의 능숙함이 느껴집니다.

 


결론은 여운이 길게 남는 아가씨라 생각되네요.

너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Comments

Total 61,040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