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무용(問答無用) - 짐승같은뇬

안마 기행기


문답무용(問答無用) - 짐승같은뇬

셀카 0 20,087 2017.09.19 12:47
입구
야간
10점

오랜만에 황제의자가 땡겨서 펄언니로 선택~

오랜만에 만나려니 살떨리네요 ㅋ.ㅋ

그 빡센 서비스가 생각나서리

시간이 지난후 언니에게로 안내를 받습니다..


언제봐도 그녀는 쎅하게 생겼습니다.

이젠 인사도 안하고 덮치네요 ㅋㅋ


미러쇼때 아주 빨리고 돌리고 뒤치기하다 아...

정신차려야지...

이 짐승같은 뇬...

 

방으로 이동해서 바로 옷을 집어던지고

황제의자에 절 던집니다

안빠는곳 없이 쪽쪽 빨아댑니다

고추 닳겠다 이뇬아...

똥꼬 그만파 이뇬아...

흐규흐규ㅠㅠㅠㅠㅠ

 

잠깐(?)같은 황제 서비스를 받고나서.. 씻고나서.. 침대로 합니다.~

입으로 가끔은 이로 해주는 애무가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애무하는 동안 저는 가슴 애무도 하고.. 아래쪽도 애무를 하구요.

비제이 서비스 받을때.. 속에서 돌아다니는 느낌이 많이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고츄를 가지고 놉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연애...

뒤에서 5분정도 허리에 손을 얹은후..

몸매라인 자체도 쎅해서

뒤치기 참 할만합니다.


하지만 역시 제 마무리 자세인, 정자세에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온몸에 정액이 한방울도 남지 않은 기분을

아시려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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