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이전에 보고 정말 오랜만에 봤습니다.

전화로 문의하니출근 했다고 예약은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잽싸게 방문 해서 기다리다 봤습니다.

헤이즈 언니 섹시하고 동양적인 요부 느낌이 납니다.

이전에 말랐다던데, 지금은 날씬 글래머 삘

밸런스 좋고 키도 크고 아주 먹음직한 언니입니다.

오랜만에 봤다고 좋아라 하는 헤이즈

복도에서 일단 한빠구리 뜹니다.

화려한 엑션에 존슨이 녹아 들어 멈추고 방으로 들어갔지요.

간단히 샤워하고

역립하고 정상위 후배위

그러다 밖으로 나가자고 합니다.

쫄래 쫄래 따라나가서 관전 시작

급흥분해서 저도 참여하고 붕가 치고 벽치기 에 쇼파떡에

발사 했습니다.

방에 돌아오면서 통유리문을 통해서 다른방 기웃 기웃 구경하고

재미집니다.

오랜만에 본 헤이즈덕에 눈요기도 잘하고 섹시하고 요염한 포스도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