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다람쥐 같이 요리조리 움직여주는 언니

안마 기행기


날다람쥐 같이 요리조리 움직여주는 언니

푼수끼 0 19,737 2017.09.18 10:25
입구
은비
야간

모처럼 회사 동기들과 거하게 술을 마시고 나이트를 갈까 안마를 갈까 고민을 했더랬지요~

불확실성이 높은 나이트 보다는 단가는 비싸지만 확실한 안마로 가자고 결론을 내리고,

여러명이 한 곳으로 가기에는 토요일 밤 안마에 손님들이 넘쳐 날 것이라는 예상하에 각개전투!!


저는 일행 중 한명과 함께 입구 안마를 갔습니다.

나이트 기분(?)도 내고 부비도 하면서 확실한 연애 가능한곳은 입구가 짱이지요 ㅋㅋ


맹인 안마사님의 시원한 안마를 받고 저도 모르게 깜빡 잠이 들어버렸네요 -_-;;;

정신을 차려보니 2시간 정도 지났을까요..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는 이순간이 가장 기대가 되네요

처음도 아닌데 항상 이 순간이 가장 긴장이 되더군요. 어떤 언니일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만난 은비 언니는

오호~ 상당히 귀여운 스타일 이네요.

살짝 군살은 있지만 몸매도 날씬한 편

가슴은 C컵 정도.. 의느님의 손을 거치긴 했지만 촉감 좋은 가슴 입니다.


붙임성도 좋고 무척 싹싹한 아가씨 입니다.

특히나 애교 섞인 말투와 중간중간 보여주는 귀여운 미소 ㅋㅋㅋ


미러쇼때 빨아주는 것도 좋고

뒤치기때 감도 좋네요 ㅎㅎㅎ


방으로 이동하여 샤워 후 물다이에서의 바디는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작은 체구로 요리조리 잘 움직이더라구요 ㅎㅎㅎ


바디를 마치고 침대에서 본 게임에 돌입!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더라구요.

쪼일곳 쪼여주고 비빌곳 비벼주니 술먹었음에도 무탈히 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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