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서 만난 그녀 나비.. 이름은 엘에서 물어 봤져.

엘이 열리니 어두 컴컴한 복도에서 음악소리가 나오고

중간 지점에서 자리 잡고 미러섹 이벤트를 받지여.

치마를 올리고 봉지에 집어 넣는데 천국으로 절 인도하더군여.

어느 순간 시간이 흐르로 저를 이끄는 나비 언냐

다른층에 방이 있다고 하여 이동하는데 그 방은 통 유리문이 아니였져..

관전이 조금 아쉬우나 복도를 지나며 눈요기 했고

방에 들어가 담배탐하고 대화를 나누다 바디 서비스 한다는거 패쓰 하고

애인모드로 즐기기로 했네여

이유?

천국으로 이끈 봉지를 먹고 싶어서지여

역립 들어가 나비의 봉지를 흡입 하여 음기 보충을 하니 나도 모르게 기둥이 되버리네여

콘 끼고 시작 하였져...

역시... 복도에서 맛본 봉지맛은 가짜가 아니더군여

좌삼삼 우삼삼 흔들고 아담한 몸을 들어올려 앉아서 하다 뒷치기로 바꾸고

체위 변경 삼매경에 빠지다

라스틀 위하여 진한 딥키스와 함께 정상위로 마무리를 지었져...

완전 꼴림유발녀 네여.... 신음소리 봉지의 긴자꾸성 쪼임에 허리 흔들기까지

쪼임의 미학을 느끼실 분은 나비 꼭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