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실망시키는 법이 없는 언냐

안마 기행기


언제나 실망시키는 법이 없는 언냐

탈보트 0 19,814 2017.09.15 10:26
입구
은비
야간

작고 아담한 언냐로 부탁드리고

샤워를 마치고 시원한 에어컨을 켠 대기실로 들어가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TV채널을 요리조리 돌려보며 시간을 때웠습니다

어느덧 시간은 지나가고 기다림에 지겨워져 시체놀이라도 할까~ 하고 실행하려는데

드디어 기다리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엘리베이터로 안내를 받고 잠시 후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난 은비!!

붉은 홀복을 입고 웃는 얼굴로 반겨주네요..

서로 인사를 하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마자 벽에 저를 붙여주고

입과 손으로 가볍게 제 똘똘이에게 서비스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곤 여느 커플들처럼 뒤치기로 쇽쇽쇽 ㅎㅎ


좀 더 하면 오바할수도 있을거 같아 맛만 음미하다 잠시후 방으로 손잡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은비가 주는 음료를 한잔 하고 바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고 꼼꼼한 바디, 흥분감을 고조시키는 애무, 그리고 은비의 하비욧~~ 부드럽게 이어지는 뒷판, 앞판 서비스와

마지막 물다이에 앉아서 받은 사까시가 기억에 남네요


다시 은비의 손길에 가볍게 씻기고 침대로 가서 다시 은비의 마른 애무를 받았습니다

하체부터 천천히 애무하며 올라와 자연스레 69자세를 취해주네요


서로를 열심히 빨다가 드디어 본게임에 돌입하였습니다

은비의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등으로 보인 자세에서 시작하여 잠시후 몸을 180도 돌려 자세를 잡은 후 다시 상하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그대로 제가 일어나고 은비가 누워 정상위로 자세를 바꾼 후 이젠 제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진퇴운동을 하다가 은비의 다리를 모아 어깨에 걸치고 깊숙히 삽입해봅니다~~ 잠시후에 후배위로 바꾼 후

섹시한 뒷태를 보며 마지막을 향해 점점 더 빠르게 진퇴를 하다 갑자기 끓어올라 발사해버렸습니다.


은비는 침대에 쓰러지고 전 그런 은비의 엉덩이 감촉을 느끼며 그 자세로 여운을 느끼다 뒷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은비는 역시나 실망시키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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