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틈없는 그녀의 흡입에 전투전에 항복할뻔

안마 기행기


쉴틈없는 그녀의 흡입에 전투전에 항복할뻔

푸하하하하학 0 18,659 2017.09.13 10:04
입구
강남역
8일
22
정현
예쁨 160 B 슬림
밝은 성격에 마인드 좋음
야간
10점

아담하고 예쁜언니를 주문하고 씻고 밥먹고 있으니

어느새 제가 입장할 시간

미러쇼가 없답니다 ㅎㅎㅎ 그래도 어떻습니까 이쁘면 되지

저의 원래 취향이 좀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런지 만족스러운 외모를 가지고 있더군요..

군더더기 없는 몸매에 조명발인지 얼굴도 이쁘장하고, 첫인상 굿!


생긴건 순둥순둥해 보이는데 리드를 잘해주던군요..

먼저 샤워를 시켜주고 물다이에서 앞뒤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사실 본방보다 이게 더 길고 짜릿했던거 같습니다.

술이 좀 과해서 몸을 움직이기도 귀찮은 터에 마침 정현이가 앞뒤로 정성껏 서비스를 해주더군요..

한 15분정도를 전신 립서비스를 해주는데 그녀의 흡입에 전투전에 항복할뻔했습니다.

젖치기도 여려보이는 체구대비 강하게 구사합니다

똥까시도 찐하게 진행되구요


그후 침대에서 본전투에 들어가는데

이때도 스스로 리드해가면서 분신을 집어 넣고 상위체위로 작업해주는데

들어갈대는 빡빡한 느낌이 좀 들면서 바로 사정할뻔 했네요..


도저히 안될듯해서 내가 하겠다고 정상위로 바꿔서 천천히 페이스조절을 아니 정현양이 세게해달라고 교태를 부리더군요..

어쩔수 없이 엔진을 가동하고, 그 힘에 부쳐 지칠쯤 정현양이 "힘들지 오빠"하면서 자기가 다시 상위체워로 바꾸면서 결국 마무리하고 말았습니다.


그후에 앵겨서 애교부리고 하는데 참... 계속 보면 정들어서 헤어나오질 못할듯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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