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존스가 되어보자(부제 : 기분좋은 패배감)

안마 기행기


인디애나 존스가 되어보자(부제 : 기분좋은 패배감)

셀카 0 17,461 2017.09.08 09:32
입구
크림
야간

무조건

1. 얼마가 걸려도 되니

2. 예쁘고 애인모드 좋은 언니

하고 대기탑니다 ㅋㅋㅋ

실장님은 이놈 뭔가 했을거에요

 

씻고 나와서 음료한잔 하다 모신다는 소리에 엘베앞에 서봅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크림언니가 맞아줍니다.

미러쇼랑 물다이가 없다고 이미 들었기에 바로 언니 방으로 직행

 

와꾸가 너무 맘에 들었는데 그거 참느라

제 표정이 참 이상했을꺼같아요 ㅋ


잠시 침대에 앉아 호구호구 조사타임 후에 탈의,

슬림한 몸매에 적당한 크기의 자연산 슴가가 톡 튀어 나오네요 ㅎㅎ

눈길을 끄는건 요즘 제모한 언니들이 많은데

울창한 수풀이 제 눈길을 잡아끄네요

오히려 열라 궁금 ㅋㅋㅋㅋ

 

씻겨주는 손길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서비스는 정성스러운 편인데, 거칠지 않게 천천히 진행합니다.

예쁜 얼굴로 빠떼루 자세에 얼굴을 박고 열심히 빨아줍니다

자세를 돌려서는 발가락까지 흡입하는데 어흥~ 꼴려...

 

이제 제차례... 울창한 밀림탐험

탐험가가 된거 같아요.


갈증을 언니의 계곡에 맺힌 수분으로 보충하고 바로 비품 착용하고

연애 시작합니다.


예쁜얼굴은 역시 바라보며 정상위하고 가슴빨다 키스하다 반복하며 사정하는게

최고쥬


이 공식대로 쭉쭉 진행하는데 수풀 안 계곡에서의 쪼임이 보통이 넘네요 ㅎㅎ

살아있는 해삼 말미잘같은 공격에 결국 GG


기분좋은 패배감이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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