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러층 섹X 마스터 ? ☆

 

 

엘베에서 마중나와...

 

인사 할때 부터 왠지 모르게 섹기가 넘치던 여인...

 

엘베문이 열려도 신경도 안쓰며 계속 빨던 여인...

 

 

" 저기...문 열였는데...? " 

 

" 왜~ 열리면 빨면 안돼~에~? " 

 

 

그때부터 왠지 남다른 여인 같더니만...

 

복도 제일 끝으로 저를 이끌어서 서비스 하더니

 

바닥에 깔려있는 메트에 저를 앉혀두고

 

 

어느세 착용된 콘과 함께 저의 위에서

 

사정없이 휘몰아 칩니다...

 

 

찍고 돌리고 비비는 그녀의 화려한 테크닉...

 

앉은 상태에서 저를 끌어 안으며 귓가에 속삭이듯..

 

음란한 사운드를 토해내던 여인...

 

 

저를 일으켜 새워 서서 뒤에서 기타 등등

 

다양한 자세를 유도하며 저를 능욕 ? 하던 ? 여인이였죠

 

 

 

 

☆ 아 일단 누어 바바 ㅋㅋ ☆

 

 

그녀의 방에서 담배하나 피며 웃고 떠들다가~~

 

 

자연스럽게 샤워실에 가서 샤워 시켜주더니 

 

물다이를 준비 하는 그녀를 보며 패스하자 했더니만~

 

서비스가 자신 있다며 일단 한번 누어보라던 그녀 !

 

그녀의 패기에  ?? 냉큼 물다이에 다이빙 하던 저 !

 

 

 

과연....그녀의 호언 장담처럼...

 

 

뒷판은 왠만하면 잘 느끼지 못하던 제가...

 

자연산 오징어로 둔갑합니다...꿈틀 꿈틀...

 

 

온몸과 손을 같이 쓰며 부황을 크고 긴 동선으로 하는데

 

한번도 입이 저의 몸에서 떨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져갑니다

 

그와중에 적적히 강약 조절까지 들어옵니다...

 

 

그녀의 서비스를 다 받고 나서 

 

엄지를 척 ! 내밀수 밖에 없었고 

 

 

" 안받으면 나 울면서 집에 갈뻔했네 ㅋㅋ " 

 

" 그치~ 그치 ~ ? ㅋㅋ " 

 

 

 

 

☆ 응근 어려운 여자 ☆

 

 

침대로 와서 바로 서비스 하려던 그녀를

 

잠~깐 진정 시키며 ~??

 

 

제 곁에 눕혀 잠깐 수다 떨다가

 

어느세 저도 모르게 그녀의 입술을 탐하며 

 

서서히 역립해 나갈때 자연스럽게 저를 받아들이던 여자 

 

 

뭐랄까...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 여자 같았어요 

 

가식없이 그냥 그대로 느끼는 여자 

 

쉽사리 느끼는거 같으면서도 잘 안느끼는거 같은...

 

알쏭 달쏭 야릇한 반응이였죠 ㅎㅎ

 

 

어느세 그녀가 입으로 BJ를 해주다가 콘을 씌워주네요 

 

 

 

 

☆ 연애 마스터 ☆

 

 

육감적인 체형은 보통 연애감이 좋은거 같아요 

 

 

연애감 자체도 훌륭한데...

 

테크닉 마져 남들과 달랐던 여자...

 

저의 위에있든 및에 있든 뒤로 하든...

 

주객이 바뀌어 버린거 같았던 여자...

 

 

응근히 유연하며 주도적으로 저를 이끄는 모습에 

 

쉽사리 가버릴수 밖에 없었죠 ㅠ_ㅠ....

 

 

연애가 끝나고 나면 응근히 애교있게 다가와 

 

꼭 다시 오라고 계속 말하던 응~근 여우였죠 ㅎㅎ

 

 

 

 

※ 간략 총평 ※

 

 

미러층에서 하는 서비스도 훌륭한데 

 

연애 테크닉이 남다르게 잘하는 여자였다 

 

물다이도 호흡이 전혀 안끊기며 강.약 조절이 훌륭했던 여자

 

역립 반응은 가식 없이 쉬운듯 어려운 알쏭 달쏭한 여자 

 

연애감 좋고 응~근 유연하며 테크닉이 훌륭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