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방문한 입구에서 한국형 미인을 만났습니다.

비슷한 공인으로 제눈에는 걸스데이 소진 느낌 나던데.. 저만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섹시하면서 단아한 느낌? 그런데 조금은 도화살 느낌도 납니다. ㅋ

키도 커요 160후반대 키. 날씬하고 먹음직한 몸매도 섹시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왁싱 봉지...ㅎㅎㅎㅎㅎ

이정도가 그녀의 스타일이고

엘 열리고 복도에 있는 의자에 앉으니 bj와 애무가 들어오고 치아 올리더니 위에 올라타고 허리 흔듭니다.

주변에서도 저말고도 몇분이 같이..끙끙 거리는데 스릴 있습니다.

키스와 함꼐 ㅂㄱ 하다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샤워 간단히 하고는 빨조 했습니다.

역시 왁싱 봉지 애무하는 맛이란...

한번 더 bj 해주는 헤이즈 언니, 콘 끼우고 ㅈㅅㅇ에서 하다 밖으로 나갑니다.

서로 알몸이 되어 움직이는 다른팀을 보면서 저도 합류했습니다.

뒤에서 꼽고 흔들다 의자에 앉아서 하기도 하고

저랑은 벽치기가 잘 맞던데 마무리가 안됩니다.

그래서 다시 방으로 돌아가는데 다른 탕방 안으로 보이는게 재미 있고 여기저기 구경거리 많아 눈요기 했습니다.

침대에서 편안히 정신 집중 해서 발사하고 끝냈습니다.

시간도 아슬 아슬하게 맞았고, 재미 있는 경험도 하고 ㅎㅎㅎㅎㅎㅎㅎ 역시 다른 언니들 다 벗은거 보면서 ㅂㄱ 하는게 비쥬얼적으로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