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않는 떡의 열정.. 고수를 만났습니다.

안마 기행기


끝나지않는 떡의 열정.. 고수를 만났습니다.

나이크라이 0 19,952 2017.08.25 07:29
입구
강남역
연서
성형삘 좀 있고 룸삘 좀 있습니다. 육감적인 글래머러스한 몸매 살짝 튜닝C컵
다소곳 하고 여성스러운 성격
주간
8.8

성격이 조용하고 여성스러워서 조금은 소극적인 언니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한판 뜨고 나니 또 생각 나는건 웬일인지

솔직히 슬림과 언니도 아니고 그렇다고 와꾸 최강도 아닌데요.

연서는 굉장히 매력적인 언니였습니다.


와꾸는 성형삘 좀 있고 노련한 맛도 있는 그런 외모이고

몸매도 살짝 글래머러스한 몸매입니다.

팔다리는 가늘고 잘 빠져 있기는 합니다.

가슴도 튜닝C컵 정도 되네요.


서비스도 제 기준으로는 꼼꼼하고 정성 스럽게 해주나

하려한 스킬이나 온몸 부들 신공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서비스 받고 본게임 들어가기전까지 SO SO한 언니구나 생각을 했는데


역립 들어가니 이건 섹에 환장한 언니였습니다.

온몸을 부들 부들 떨고 섹소리 타기 시작 하고

갑작스러운 분위기에 저도 흥분하여 마구할타 신공을 발휘하고

cd 끼고 집어 넣으니 언니 눈돌아가네요.

그다음 부터 박아 박아... 깊게 깊게 쑤셔 쑤셔.....

게다가 싸려고 하니 안된다고 애원을.... 하지만 무자비하게 전 쌌습니다.

싸고 나서도 빼지 말랍니다.

신기하게 발사후에도 죽지 않는 제 똘이를 맛보듯이 봉지 움직여 계속 빨아 들이더군요.

제 체력이 저질이 아니었다면 자동 투샷 될 뻔 했네요. 흐미.....

정말 떡에 대한 열정이 강하고 진정한 고수 였다는..... 그러고 보니 복도 나가서 하는것도 잊어 먹어 버릴 정도의 분위기 였군요.

즐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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