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언니중에 와꾸 언니가 있었다.

안마 기행기


야간 언니중에 와꾸 언니가 있었다.

부스퀴터 0 16,704 2017.08.22 12:06
입구
야간가
유이
168 하얀피부 슬림 A컵
성격이 이쁘다고 해야 할까?
야간
9.6

정말 간만에 방문 헀습니다.

야간 실장님들 반겨주시면서도 핀잔.. 너무 안온다고

손님이 없는 시간대인지라 좀 여유가 있었습니다.

스타일 미팅

저는 먼 스타일 미팅이 필요하냐고.... 제 스타일 알지 않냐고... 그동안 안 왔으니 못봤던 언니드중에 와꾸 언니

딱 이거만 말했습니다.

시간이 되어 엘이 열립니다.

키크고 이쁜 느낌... 청순 느낌의 언니가 짠

복장은 시스루풍

같이올라가 엘이 열리고 사이크 번쩍이는 곳으로

계단입구에있는 의자에 앉히고는 BJ

주위에서 저말고 벌써 쩝쩝 거리며 빨고 박고 있네요.

분위기 좋심다..ㅎㅎ

저도 한번 언니를 먹고 계단으로 올라가 방으로 입성

다시한번 와꾸 확인.... 흐~ 와꾸 매냐인 저에게도  수긍이 가는 외모입니다.

물다이 없고 애인모드로

샤워 한번 더 하고 침대에서 저를 애무 합니다.

소프트 키스와 소프트 BJ

위치 바꿔 역립

소프트한 애무에 반응이 오는 언니였습니다

이쁘면 전 꼴립니다. 삽입

아흥...... 소리 내는 언니의 입술을 제 입으로 막고 요분질 시작 합니다.

좌삼삼 우삼삼.. 떡감 좋습니다. 전 이쁘고 떡감 좋으면 와따 인데.. 언니가 저를 만족 시켜 줍닏.

정상위는 만족 못하니 뒤로 합니다.

하얀 피부의 잘룩 허리를 잡고 푹푹푹 쑤십니다.

절규하는 언니의 사운드에 제거가 반응해 바로 찍찍찍 했습니다.

아이... 시원해 하는 느낌의 언니...... 꼭 끌어안고 여운을 느낍니다.

그제서야 언니이름 물어봅니다.

유이..

제 머리속에 남겨 봅니다. 야간에도 와꾸 언니 있었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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