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위 메시 칭호를 이 언냐에게 드립니다

안마 기행기


침대 위 메시 칭호를 이 언냐에게 드립니다

새마을 0 17,116 2017.08.22 10:21
입구
금요일
22
크림
배려심 깊은 성격
야간
10점

친구랑 고기에 술한잔하구 안마가 땡겨서 찾아간곳 강남역 근처 입구 안마

카운터에 도착하니 여자 실장님 두분 계시네요....

계산하구 스탈상담

전 무조건 에이스 해달라하구 ~~   친구는 키큰 언냐루~~


친구는 바루돼는데   전 1시간 대기시간 있다네요..

에이스를 보는데 1시간 정도야 머......무조건 기달린다하구 샤워하고 대기합니다


샤워후 친구는 바루 언냐에게루 전 대기방서 티비 시청~

티비좀 보구 있다가 삼촌안내에 엘리베이터 입성~~~~


날씬한 체형에 미소띈 그녀가 맞아 주네요~~

스타일은 꽤나 청순합니다.


미러쇼가 없고, 물다이도 없긴 합니다 ㅎㅎ

호구조사 후 샤워


다시 침대로 이동하여 서비스를 받는데 날아다닙니다

헉~~~~음악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움직이시는데 손스킬과 애무가 완전 후덜덜~~~~~


엎드려서 뒷판시작~~ 언냐 가슴으루 막 문지르시면서 점점

내려가더니 엉덩이 들라하면서 제똥꼬를 혀루 핥으면서 제꼬추를 손으루 잡구 부드럽게 돌려주시네요


똥꼬와 꼬추가 동시에 공략당하니 입에선 신음 소리만 나올뿐이고^^

이어지는 앞판~~언냐 가슴과 한번 훑터주시구 수세미루두 막 비벼 주시구 ~~


제 허벅지를 들더니 언냐 꽃잎에 비비시구 나더니 혀루 꼭지부터 발가락까지 흡입신공으루

빨아주시더니 이어지는  비제이!!!  손으루 밑둥부터 돌리면서 혀로 제 갈라진 부분을 낼름 낼름


제가 볼려구 고개를 드니 눈두 마주치면서~~섹시한 눈빛을 보내시네요...ㅎㅎ

제가 이제껏 받아본 마른 애무중 최고라 생각함니다~~~~진짜 술안마셧음 여서 쌀뻔...^^;;


또 bj ~~허허 아주 꼬추를 입에서 떼지를 않으심니다.....이넘 오늘 호강 지대루 하네요...

진짜 동해물과가 필요한 언냐인듯......최고라 칭찬해주면서


목부터 차근차근 침좀 발라드리면서 꽃잎에 안착~~~한참을 해드리니 활어회처럼

몸이 팔닥팔닥 거리더니....드뎌 자세 체인지........삼각애무시작 69루 가봄니다~~~


69한참후 드뎌합체의 시간~~~~

여성 상위루 시작 자세바꾸는데 후배위 자세를 취해주시네요....

언냐의 의사를 항상 존중하는 착한(?) 저이기에 후배위루 하는데...


우와 마른 몸매와 달리 엉덩이 쿳션 죽여줍니다..... 소리가 철퍽 철퍽 진짜 반동 죽임~~

어찌 이리마른 몸에 저런 엉덩이와 슴가가 나올수 있는건가요......사기임....


이제 정상위로 체인지~~~언냐 키스 막 들이대심니다....

저두 흥분을 참지 못하여 얼굴 막 돌려가면서 밑에두~쿵덕쿵덕~~~


중간중간 슴가두 핱아보면서 얼굴 마주치면 또 들이대 주시구.......옆에 거울두 보시면서~~

드뎌 발사~~~~아 정말 황홀한 시간이 드뎌 끝낫네요...ㅜ.ㅜ


발사한 후에두 바루 못빼게 제 엉덩이를 자기쪽으루 확~~땡겨주시는 언냐~~~


연애 후 대화나누는데 넘 털털하구 유머러스한 성격....첫인상 하군 마니 다르네요.....

죽여줬던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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