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설 | |
야간 |
너무 마르지 않고 적당~한 싸이즈의 언니가 좋다고 스타일 미팅 후
간단하게 씻고~
대기타다 엘리베이터 탑니다
언니 약간은 긴 얼굴에 평범한듯한 미인상입니다.. 한마디로 중중+
오호~ 제 요구대로 아주 적당한 사이즈의 언니입니다.. 한마디로 보통몸매 ㅋㅋ
일단 입구에서 진행하는 미러쇼는 꼭 받아봐야죠
떼씹의 향연좀 음미하다가(눈으론 다른 커플, 잦이는 따뜻한 입과 속살 느낌)
방으로 이동
바디 잘 탑니다 하지만.. 약간 작은 가슴과 (저는 괜찮은 정도입니다만 ^^)
아직 초보운전인관계로
아주 살떨리는 반응이 오도록 해주진 못하네요 ㅎㅎ
앞판 바디는 그래도 뒷판바디보다 좋습니다..
자 침대 이동해서 요래요래 저래저래 붕가붕가 하는데 이언니 살짝 활어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치기로 돌아가봅니다
아 아름다운 등선에서 이어지는 힙라인.. 즐겁게 붕가붕가~ 뿅뿅~
찰찰 부딛히는 히프만큼 좋은건 없는것 같아용~
자 암튼 각설하고 즐겁게 끝나고 부드러운 대화 하면서 무릎베개 하다가 왔습니다.
슴가매니아 비추, 하드서비스 매니아 비추
소프트한 애인모드 강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