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 홀황? 똥꼬로부터 올라오는 행복감

안마 기행기


황홀? 홀황? 똥꼬로부터 올라오는 행복감

부엉부엉 1 17,341 2017.08.20 03:38
입구
은비
야간
10점

할일도 없길래 그냥 친구불러 술한잔 하고 입구로 갔습니다.


귀여운 언니로 컨택하고 바로 ㄱㄱ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만난 은비는 일단 생긴걸로는 아주 귀엽다고 할순 없으나

하는 짓과 말투가 어우러져 전체적 인상이 러블리하네요

사실 은비란 예명하고 궁합이 잘맞기도 해요


입구는 역시 다른 안마와 다르게 미러쇼때문에 좀더 특별하다고 할까나...

어둡지만 언니들 와꾸도 볼수 있고 떼씹 분위기도 흉내를 낼수 있으니 참으로 꼴릿합니다

에피타이져로는 딱이죠 ㅎㅎ


방으로 이동해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귀여운 얼굴로 온몸을 핥아 주는데 평상시와는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똥까시를 해주는데

혀가 들어오는 순간 힘이 탁 풀리면서 황홀경에 빠져 듭니다. 뒤에서 혀가 느껴지고 존슨에서 손길이

느껴지니 순간 사정감이 확 몰려오더라는...;;


욕실 탐이 끝나고 방 침대에 누워 잠시 담소를 나눌 수 있는데 큰 눈망울을 마주하면 눈안으로 빨려들어

갈것 같더군요.

순간 애인 삼고 싶다는 생각이 밀려올 정도 입니다.


회복 후 본게임 돌입하는데 역시 허리놀림이 좋습니다.

입도 쉬지 않고 제 가슴을 빨다

언니가 엉덩이를 잡고 놔주질 않아 거칠게 박아대다 결국은 사망 ㅋㅋ


시원한 연애였습니다.



Comments

지터02 2017.08.20 03:38
후기 잘밨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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