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가 기둥을 쪼이는데 장난 아니었습니다.

안마 기행기


봉지가 기둥을 쪼이는데 장난 아니었습니다.

W와우W 0 16,298 2017.08.14 08:51
입구
수진
섹시하고 요염한 이미지/160중후반의 키/ 원숙한 날씬함의 몸매
마인드 최고
야간
9

와꾸 섹시하고 요염합니다. 청순과 언니는 아니었습니다.


키도 크고 - 제가 보기엔 160후반대 - 날씬하면서 요염한 몸매 였습니다.


엘 옆에 있는 방이었는데, 미러섹으로 복도에서 한판 합니다.


애무하고 의자에 앉아 있으니 걸터 앉아서 붕가 붕가 합니다.


방에 들어오는데 역시 투명 유리문이어서 밖에서도 잘 보이는 듯..... 엘 옆방이어서 왔다 갔다 하며


추측컨대 저하고 수진이의 뜨거운 한판 많이 봤을 듯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서비스 무지하게 잘하는 언니였습니다.


물다이서 녹습니다. 정말 녹아 버렸습니다.


질척하고 끈쩍한 서비스를 마치고


수진 언니 눕히고 역립 들어갑니다.


누가 볼지도 모르는 아슬 아슬한 느낌이 듭니다.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수진이가 저를 애무하고 본게임 들어갈 찰라에... 수진이가 이벤트 언니 부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진한 향수냄새와 함께 들어온 언니는 야시꾸리한 복장을 하고


바로 BJ를 하더니 ㅇㅅㅅㅇ로 그냥 꼽고 펌프질을.... 흠... 감흥은 없으나 재미는 있었습니다.


수진이가 존슨 한번 쓱 닦고는 본게임


흐미.......... 이벤트 언니 생각 안 날 정도의 쪼임


제 기둥 쪼이는 봉지맛이 긴자꾸 급이었습니다.


이게 구멍이 작은 건지 아니면 언니가 의도적으로 쪼이는건지는 분간이 안갔지만


확실한건 정말 잘 쪼인다는 겁니다.


수진언니 제 몸위에서 난리 치는데 쪼임 때문에 움찔 거리는 제 반응에 지금 싸면 안된다며 정지


위치 바꿔 뒷치기로 합니다.


아후.... 정말 토깽이 될 뻔한건 수진이가 멈춰서 살았습니다.


탐스러운 엉덩이를 잡고 퍽퍽퍽 치대는데, 역시 오래 못했습니다.


제 몸안에 있는 쿠퍼액들은 밖으로 나올라고 난리쳐서 바로 분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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