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로 끝낼순 없다 !!! ☆

엘베에서 해주는 그 짧은 서비스로 새워버리는 여자...

미러층에서 서비스 느낌이 좋아 다른 곳에 시선이 안가는 여자...

이런 저런 자세와 리액션이 너무도 좋은 여자

무엇보다 미러층에서 끝날꺼 같은 느낌을 주는 여자가 몇 없는데

그녀는 그중에서도 가히 독보적이였죠......

참아야 한다는 압박감과...

그냥 이대로 싸질러 버리고 싶은 쾌감 사이에서

좋으면서  힘든 시간이였어요 ㅎㅎㅎ

☆ 정신 차리고 보니... ? ☆

간신히 힘겨운 시간을 버텨내고 ??

그녀의 방에서 담배 하나 피며 대화할대면 

밝고 명랑 명랑한 그녀의 모습에서 저도 밝아지다가~~

응....???

순간적으로 정신 차리고 보니 그녀와 저는 

서로를 물고 빨고 있었고 서로의 옷을 벗기고

서로를 탐하는 입술과 손에 흐느끼며 에로영화 제대로 찍었죠...

뭔가에 홀려버린거 처럼...

다시 정신 차렸을때는 이미 콘이 착용되어 

그녀에게 들어가는 순간...!

☆ 그녀는 처녀귀신이다 ☆

어릴적에 전설의 고향을 보면...

연애 한번 못해보고 죽은 여자가 한이 되서...?

총각의 정기와 정신을 홀려버린다고 하죠...?

그래요...그녀는...사람이 아닌거 같아요...

온몸으로 느껴지는 느낌도 장난 아닌데

본능적으로 서로를 원하는 움직임에서 

정신줄 놓고 제대로 홀려버리게 만드는 여자...

좋다 안좋다 그런 수준이 아니라

몸도 정신도 제대로 빨려버렸어요

그녀가 주는 쾌감에 허우적이다 보면

아 차 하는 순간에 마무리가 되버리고 

저를 끌어 안더니 마지막까지 꿈틀 꿈틀 거리며 

마지막 액기스 한방울까지 그곳으로 쥐어짜는 여자...

쾌감이 너무 강한 나머지 정신이 혼미해지게 만들었죠;;;

연애가 끝나고 나면 다시 밝고 명랑한 여인이 되어

듣기 민망한 칭찬을 남발하던 그녀의 모습에서 

계속 지명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마구 샘솟더군요 ㅋㅋ

※ 간략 총평 ※

미러층에서 그녀는 능숙하게 리드하며 

특유의 연애감과 적극적인 테크닉으로 흥분시킨다

기억하기로 물다이도 FM 잘 타면서 침대에서도 부드럽게 잘한다

역립을 할때면 뭔가에 홀려 버린거 같은 느낌을 주던 여인 

연애감은 두말도 필요없고 테크닉과 진정성 즐기는 모습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