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기가 줄줄 흐르는 초짜 언니랑 즐거운 붕가타임

안마 기행기


색기가 줄줄 흐르는 초짜 언니랑 즐거운 붕가타임

손형이셔 1 20,520 2017.08.02 00:30
입구
보라
색하니 이쁘장하고 날씬하면서 탱탱하니 음기가 흐르는 몸매 까무잡잡하고 섹시하고 몸매는 튠B
착하고 친절합니다.
야간근무
9

새로온 초짜 보라고 실장님이 권해서 봤습니다.

간혹 초짜보고 대박 치는경우가 있는데 딱 이날이었네요.

입구 서비스야 미러섹 서비스 때문에 복도에서 하고 유리문으로 보는 관전 플레이 가능 하고 이제는 다 아실 듯

하나 더 추가 되었는데 이벤트 언니 들어와 떡치고 나갑니다.

간만에 이거 받으니 신선했습니다. 더 좋은 건 무료.....



보라언니는 섹시합니다.

메이크업을 해서 가렸어도 색기와 함께 어리다는게 나옵니다.

저는 언니를 좀 뚫어지게 보는 스타일인지라 딱보니 어리다는게 보입니다.

나이 물어보니 24이라는데... 그 언저리 되는 듯

날씬한 몸매에 까무잡잡한 피부가 아주 섹시하고 음기가 줄줄 흐르는데,

몸매 또한 어리다는걸 만져 보니 알겠습니다.

초짜임에도 성격도 밝고 착합니다.

서비스는 조만간 배우고 할거랍니다. 그래서 애인모드로

뒷판 앞판 애무하고 전화걸어 이벤트 언니 부르고

꼽고 나가고 본격적으로 보라랑 즐깁니다.

역립 들어가 소중하게 아껴주는 느낌으로 애무하니 질퍽하게 봉지에서 물이 흐릅니다.

대박

콘끼고 ㅈㅅㅇ에서 하는데 질퍽한 봉지임에도 떡감 좋습니다.

ㅇㅅㅅㅇ로 바꿔 위에서 방아찍는데 존슨에 완전 호강합니다.

그리고 ㅎㅂㅇ로 허리 잡고 전진공격 자세로 퍽퍽퍽 허리 흔드는데 ㅂㄹ사이로 애액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물이 많은 언니였습니다.

발사는 당근 성공 했습니다.




간만에 NF가 아닌 안마 초짜 언니에 중독 되었습니다.








Comments

아무나가 2017.08.02 00:30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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