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장신녀 그린언냐

안마 기행기


야간 장신녀 그린언냐

불끈포스 1 20,892 2017.07.29 18:37
입구
강남역 근처
7월24일
기본가
그린
야간
9.4
 
전에도 이미한번 본적이있는 [그린] 전이미 하든한걸 알고있는데
아시는분은 아실테고 모르시는분들도 많을거같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그린
174/ B+ 컵 탱탱 / 전형적인 민삘 /  초극강에 마인드

딱 위에 한줄이 가장 간략하게 정리를 해서 알려드리고자 하는정보인데
조금씩 풀어보자면

첫대면에 살짝 어색할수도 있겠네요
저 또한 처음에 낯을 가리는편이라 말안하고 들어갔다가 둘다 조금 민망해서
오히려 그걸로 웃으며 시작했는데 다행이죠 ㅋ

샤워부터 어택시작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옷벗고 씻으려하니 휴게텔마냥 씻겨주는데
씻겨주는게 샤워서비스가 아니죠~
슬쩍슬쩍 스킨쉽을 해주며 맛보기같은 bj까지 여기서부터 하드하긴 하구나 라는생각을 하게됩니다 ㅋ

바디와 애무

맛보기에 살짝 짓눌려 달아오르다 말아서 아쉬울법도한데 바로 2차어택이 들어옵니다~
말캉말캉한 b+컵에 가슴과 봉지털로 문대며 지나가는데 왠지 꾹꾹눌르는듯 해서 시원하기도하고
흥분감 오르기엔 최고였어요~
마른애무가 그린에 최고 주무기인듯 합니다.
눕혀놓고 가지고놀듯이 남자를 요리를 시작하는데 혀하나로 죽일수도 끝낼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뱀같은 혀로 침까지 묻혀가며 온몸을 훑어내리는데
중요한건 손가락끝 발가락끝 뒷까시 까지 제대로 들어옵니다...핥는게 아니라
혀가 안으로 깊이들어와서 그거 힘줘서 막느라 혼났습니다 ㅋ

연애

어질어질 할정도로 마른애무로 당했던건지 사실 연애는 좀 약하다 생각했는데
그렇다고 약한것도 아닙니다~ 얼마나 전투적인지 저는 자세바꿔서 위에서 펌프질 해보지도못하고
그린 위에서 허리 살살 돌려가며 내려올줄 알았는데 그 자세 그대로 내 느끼는 소리들어가며
아주 제대로 스모선수마냥 자리잡고 제존슨 머리부분만 슬쩍 슬쩍 오르락 내리락 ..
그대로 그냥 발사되버렸습니다...

마무리

전벌써 3번째 보고있는데 보면 볼수록 더 하드해지는 느낌은 뭘까요 ㅋㅋ
이이상 하드한 친구를 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가득하네요 ㅋ


Comments

위자드™ 2017.07.29 18:42

이전에 입구 그만 뒀습니다. 딴 곳에 간걸로 알고 있는데.... ?????? 거의 한달 되가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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