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지명많은 언니인지 초저녁에 방문했음에도 2시간여 대기시간끝에

가슴떨리는 상견례를 하게되었는데,

엘리베이터가 열리자 만난 유이는

정말 외모도 예뻤고 키도 늘씬한 미인이기도 했지만

정말 좋은 느낌을 갖게하는 언니였습니다.

무엇보다 밝은 표정과 하이톤의 응대

너무 좋더군요

미러쇼에서의 서비스도 좋았고

특히 교감하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방에서도 담배를 피우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다 저랑 코드가 맞네요 ㅎㅎ

약간의 대화를 나누다 드디어 탈의를 하고 언니의 정성스런 손길을 느끼며 씻김을 당하는데

성난고추를 보더니 살짝 장난을 치더군요. 뭐 나름 긴장완화도 되고 좋더군요.

침대로 이동해서 언니의 부드러운 애무가 시작되는데 딱 제가 좋아하는 애무스탈 이었습니다.

강한 애무를 받으면 오히려 성감이 떨어지는 편 이라 저하고의 애무코드는 딱 이었습니다.

꽤 정성들여하는 부드러운 애무에 터지기 직전 상태까지 갔을때 조심스런 손길로 CD 장착되고

제가 역립자세로 유도하자 기다렸다는듯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더군요.

역립의 호응도도 좋은 편이었고

물도 적당하게 나와서 느낌도 최상이어서 강력한 토끼신공으로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는데,

끝나고 나서도 꼬옥 안고있으려는 점 이 젤 마음에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