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나 불꽃같은 떡의 열정

안마 기행기


아담하나 불꽃같은 떡의 열정

제이Z 0 18,695 2017.07.28 06:36
입구
강남역
루나
개성있는 외모에 아담사이즈 몸매, B+컵 슴가, 날씬 통통
발랄하고 아주 아주 친절하고 마인드 최고네요
주간근무
8.9

가끔은 색다른 맛을 먹고 싶을때가 있지요

마르고 이쁜 언니 저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너무 자주 먹으면 밍밍해진다고

이번엔 좀 색다르게 해 봤습니다.

와꾸는 심하게 따지지 않고 살짝 통통하니 아담사이즈로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떡 잘치는 언니로

실장님이저의 이런 일탈적인 특이(?) 취향을 잘 캐치해서 소개해준 언니인데

언니의 이름은 루나라고 합니다.

미러섹을 원했지만 공사중인지라 다른틍에서 서비스 받았고

공사 끝나면 다시 재개장 한다고 하네요.

언니 발랄합니다. 엄청난 수다쟁이

말 없는 언니보다 좋지요.

키도 작아서 아담하고

와꾸는 꽝은 아니지만 개성이 있는 섹시함도 조금 있고

몸매 라인 나오나 살짝 통통한데 알콜 좋아하는 언니군요.ㅎㅎㅎㅎ

원래 바디 서비스 없다는 언니.. 의자바디는 잘탄다고 호언장담

물다이 패쓰하고 애인모드로 고고

애무부터 마인드가 나와요

똥까시와 사까시 정말 정성을 다해 기술적으로 잘하네요.

ㅇㅅㅅ위로 시작 했는데 위에서 떡방아 잘 치구요.

뒷치기 하는데 물오른 엉덩이에 제 아랫배가 착착착 감기네요

잘사는 당연히 성공

쭈욱 빠지는데 꼽은 상태에서 그대로

따듯한 제 기둥의 체온을 놓치기 싫다는 루나 언니

불꽅같은 떡의 열정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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