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추천으로 캣츠을 보게 되네요..

엘리베이터에서의 언냐와의 첫만남..

첫인상은 상당히 세련되 보입니다.

거기에 홀복이 터질듯한 슴가..

오.. 굿..ㅋㅋ

복도에 밀착하여 서비스 받아봅니다

현란한 혀스킬을 선사해주네요

호강한다 똘똘아...ㅠㅠ

바로 CD 장착하고 뒤치기 돌입 ㅎㅎㅎ

너무 피치올리면 쌀수도 있기에 적당히만 박다 방으로 이동합니다.

언냐랑 앉아 잠시 이야기를 해봅니다.

굉장히 밝은 언냐라서 그런지 대화가 잘 되네요..

잘 웃어주고 리액션도 정닥하고.. 대화력은 좋네요..^^

슬슬 탈의하고 물다이로 가봅니다.

상당히 꼼꼼하게 샤워시켜주시네요..

그리고 바디 슬라이딩.. 역시 C컵 슴가의 위력을 느껴봅니다.

굉장히 부드러운 감촉에 언냐의 체중을 실은 바디는 느낌 쩝니다..

뒷판과 압판 그리고 연신 해주는 비제이에 저승길이 왔다갔다 거리네요..ㅋㅋ

겨우 물다이가 끝나고 마른다이에 가서 업드려 봅니다.

역시 캣츠이라는 네임답게 햝는듯한 애무입니다.

혀끝을 사용하는 애무인데 부드러운면서 간질거리는게 좋네요..

제몸을 빠지는곳 없이 애무해주시더니 또 시작되는 비제이 아니 목까시..

언냐 목이 걱정스러울 정도의 깊은 비제이 입니다.

역시 야간에서 날렸던 언니라서 그런지 공격 포인트에선 인정사정이 없네요.

이러다 끝날것 같아 스톱을 외치니 언냐 선물 주시더니 언냐가 올라옵니다.

헉.. 이건 머징.,. 쪼임이 장난아니네요.

손으로 쥐는듯한 쪼임은 첨 느껴 보는듯..

발사의 기운이 와 언냐를 눕히고 슴가를 애무하다가 시간을 번후

다시 정상위로 붕가해 봅니다.

역시 쪼임에는 장사 없나봐요.. 왠만해선 좀 지루기가 있는 저인데도

시원하게 발사해 봅니다.^^

같이 뻘뻘땀을 한바가지는 흘린듯.. 꼭 껴안고 서로 잘했다며 칭찬하고

전 언냐 슴가 계속 괴롭히다가 두번재 벨이 울려서야 정리해봅니다..

마인드 좋고 서비스 잘하고, 키는 아담하지만 좋네요..

얼굴은 전체적으로 예명답게 고양이상입니다

마인드 보시고 서비스 잘하는 언냐 찾는 횐님께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