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존슨을 손으로 쥐어 짜는줄 알았습니다

안마 기행기


제 존슨을 손으로 쥐어 짜는줄 알았습니다

굿보이87 0 16,916 2017.07.17 13:43
입구
강남역
7월초
야간 회원가
수진
룸삘 좀 있고 연령이 좀 나 보이고 날씬한 몸매 자연산 슴가
마인드 최상급
야간
9.5

서비스에 반한 언니인데요

그런데 반전이 있네요

떡감이 최상급이라는거

집어 넣는 순간 바로 신호오게 끔 만드는 떡감이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거리는거 같아요.

먹어봐야 맛을 안다고 글로는 그 묘한 느낌을 잊지 못합니다

와꾸는 룸삘좀 나면서 연령대가 있어 보이나 나쁘지 않구요

몸매는 적당히 날씬해서 저같이 초슬림과 언니 기피하는 사람에게는 딱

서비스 정말 좋아요.

언니의 가슴으로 제 몸을 가지고 노는 언니입니다

바디 서비스 받는 내내 언니의 가슴 느낌 충만하게 받았어요.

똥까시도 깊숙하게 쑤욱 들어왔다 나갔다 하네요.

BJ도 깊숙히 집어 넣었다 뺐다

중간에 들어오는 언니 한번 꼽고 나가고

본격적으로 수진언니의 봉지에 기둥 집어 넣는데

깨갱...... 손으로 쥐어 짜는 듯한 떡감

수진언니랑 해보시면 알 겁니다.

지루가 조루로 돌변하는 한 순간

어이없게 발사 헀습니다.

그녀의 봉지에 푹 빠졌네요

서비스도 일품 떡감도 일품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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