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야한상황에 덜야한 언니 만나니 오히려 더 꼴린다랄까....

안마 기행기


뭔가 야한상황에 덜야한 언니 만나니 오히려 더 꼴린다랄까....

프로야구 0 17,921 2017.07.16 07:15
입구
야간

오늘은 왠지 선수삘이 아닌

풋풋한 언냐가 만나고 싶은마음에 멘트로 물어봤지만 딱맞는다며,

설이를 추천~ 천사마인드에 일 배운지 얼마 안된 초짜라며 ㅋㅋ


미러쇼때매 깨끗이 빡빡 씻고 엘베를 올라탔는데

섹시하게 생겼네요 ㅎㅎㅎ

아직은 조심스러우면서도 소프트한 손길이 무척이나 꼴릿합니다

게다가 미러쇼땐 떼씹 아닙니까 ㅋㅋㅋ

뭔가 야한상황에 덜야한 언니 만나니 오히려 더 꼴린다랄까....


적당히 물빨하고 맛보기 콩좀 하고 바로 방으로 이동햐여

탈의하는데 꽤나 꼴릿합니다


한번 발동한 장난끼가 멈추지 않아 언니를 뒤에서 바로 껴안기 신공!

놀라는게 귀엽네요


팔에 머리를 얹혀놓고~ 간단한 호구조사 하는 와중 마스크에서 살짝

색기가 묻어나옵니다~ 오호라~


키스를 부르는 언니의 입술에 다가갑니다~ 흠칫하나 싶더니~

열심히 받아줍니다


노후된 몸땜에 팔이 바들바들 떨려, 밑으로 눕습니다~

언니를 얹히고 낼름낼름~


애무시 뭐 진공청소기 같은 그런 스킬의 처자는 아닙니다만,

귀엽습니다~ BJ시 언니를 잘 쳐다보지 않는 편인데, 눈이 계속 갑니다~


존슨군이 화냅니다! 뭐하는것이냐며!! 얼릉 갈곳을 가자고~!!

음? 역립은 적응기가 끝나고 하는 편이라, 다가가지 않았던 숲에서 이미 대홍수가? ㅠㅠ;;


아~ 이럴줄 알았음 꽃사슴처럼, 맑은 일급수를 탐할껄 이라며 후회하며..

언니와 합체~!! 필살! 여성상위


움찔거리며, 살짝 찡그린 이마는 존슨군에게 기어세컨드를!

살짝 잡혀오는 쪼임에~ 정상위로 언니를 눕히고 탐스런 슴가와 함께 느껴본다~


탕안의 거울을 이용하기 위해, 후배위로~ 첸쥐~! 거울에 비친 앙다문 입술의 언니 후어 -_-;;

속도를 높혀 마무리를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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