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본 언니는 첫이미지 아주강해보이는 이미지...

말주변이 그리 좋은편이 아닌지라.. 걱정...

하지만, 분위기 잘 이끌어주고, 성격도 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네요...

일단 처음부터 저돌적인 접근

미러쇼때 가슴부터 조곤조곤 점령당하고 고츄가 유린당한뒤

박히기 까지 하고 방으로 끌려갑니다 ㅠ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치카하고, 샤워하고, 의자 섭스받습당... 솔직히 많이 하드한거 같네요...

근성으로는 아니고, 스킬 자체가 후덜덜한데 열심히까지 합니다,,,,

침대로 가기전에도 한번더 동생데리고 놀아주고, ㅎㅎ

쪼임이 워낙 좋아서 즐겁게 연애

각설하고, 펄언니 크다면 크고 적당하다면 적당한 키에 무난하고 이쁜몸매와 빠지지않는 슴가와

그리고 프로다운 마인드를 가진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무로 인해 몸은 피곤했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