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그냥 초대박

안마 기행기


아주 그냥 초대박

롤로 0 21,654 2017.07.12 16:15
입구
야간

엘리베이터 문이 여리고 원언니가 반겨주는데... ....

Oh~.... ... .. Wow~... .... ......어어얼 얼씨구나 오늘 아주 그냥 초대박이구나~!!!!!


몇 년 만에 보는 청순 미인에 제가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상의 얼굴을 지닌 언니더군요.

그러면서도 내심 까탈스러울까봐 걱정이 앞서더군요.

하지만 그건 지나친 기우였네요^^.


미러쇼는 얼굴 예쁘니까 더 흥분되네요 ㅋㅋ

"사글사글하고 차분하면서도 분위기를 너무 잘 맞추며 연신 미소를 잃지 않는 언니"


간만에 물다이 Pass할려고 했는데.

초면에 받을건 다 받으라고 ㅋㅋㅋ 서비스 괜찮습니다.


그 후 침대로 이동..애무,bj,스킬 모두 마냥 좋더군요.ㅎ


전 사실 썹쓰 이런거 보단 그냥 교감을 더 중시하는지라...

사실 언니들에게도 교감의 미학 제일 어려운거라 생각합니다.


맘에 안드는 손님 맞이하면 교감없이 그냥 비지니스적으로 해버리면 되니까...

각설하고요. 침대에서 언니썹쓰후 저에게 살포시 눕더니 역립을 유도하더군요.

간만에 미천한 역립을~ 잘 느끼시네요....

물도 많고, 젤 없이 여성상위 합체 합니다.


오호호호호호홋~~ 쪼임이... .... ..... 예술이네요.

키스도 잘 받아주고 정상위시 모습이 너무도 예쁘네요. 뭘 믿고 이렇게 이쁘지..

여성상위 끝나면 아쉬울 것 같아 정상위 ... .... .... 와우~ 언빌리블!!!!!

긴자꾸란 이런건가요?... 신선한 충격 그 자체였네요..

아주 그냥 동생놈이 호강을 제대로 했네요. 정말로 평생지명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연애 끝난후 애인모두도 잘 맞추고 그냥 다 좋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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