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래서 여자는 요물이구나...

안마 기행기


아... 이래서 여자는 요물이구나...

새마을 0 21,759 2017.07.07 13:09
입구
은비
야간

어떤 언냐 찾느냐 하시길래

왠지 괜찮은 느낌이었던 은비언냐 지명합니다.


빠에서 야구를 보다가 준비되었다고 해서 안내받고 입장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귀엽게 생긴 언냐, 소탈하게 인사합니다.

웃을때 참 귀엽더라구요.

근데 그때뿐.... 바로 엘리베이터 끝쪽에 밀착시키고 끈적끈적한 립서비스 구사합니다.

아... 이래서 여자는 요물이구나...

미러쇼 혼이 나가게 받고 방으로 이동하여


담배한대 피면서 이런저런 야그합니다. 전 물론 아깝게 진 야구이야기 하구요.

처음 볼때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정감이 갑니다.


그러다가 씻자구 해서 씻습니다. 씻는것두 기술인지 엄청 흥분시킵니다.


뒤로 눕자 서비스들어옵니다. 흡입하면서 가끔 거시기에 손터치 하는데 찌릿찌릿합니다.

똥꼬 애무하면서 내거시기를 후루룩 잡수시는데 홍콩여러번 갔다 왓네요.

최강 신공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눕자 섭스 들어옵니다. 특이하게 섹소리 내면서 언냐 수세미로 내 다리를 은비는데 정말 야릇하더만요.


빙글 돌면서 69자세돌입, 꽃입을 구경하다가 못참고 꽃잎 한쪽을 혀로 건더리자 언냐 신음소리 터뜨립니다.

한동안 꽃잎을 맛있게 먹고난후 합체, 꽉물어서 더 뜨겁습니다.

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가자 우린 서로 한마리의 암캐와 수캐가 되어 씩씩거리며 서로를 탐닉합니다.


정상위에서 키스하면서 서로를 느끼고

이 후 언냐의 요염한 엉덩이를 보면서 느끼고

절정에 달한 우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크게 포효하면서

찌익~찌지직~


아낌없이 한 방울까지 방사&*&*

만족해한 서로는 천정을 보고 누워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언냐 정말 재밌게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씻는데 작별의 인사로 제 거시기 비비빅 돌려 잡수십니다.

옷을 입구 키스하며 안녕~


흐뭇하고 뿌듯한 느낌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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