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릴수록 더 달려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언니

안마 기행기


달릴수록 더 달려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언니

스피아민트 0 20,592 2017.07.05 11:46
입구
- 얼굴 : 중중~중중+ - 몸매 : 160 - 특징 : 서비스가 꼼꼼함
야간

지난 번 봄이를 보고 나서 인상이 깊었던 차라
심야에 술 한 잔 먹었는데도 입구로 발길이 옮겨집니다.

스타일 미팅을 거치지 않고 고냥 봄 으로 ㄱㄱ~~~

엘베에서 알아 보고 반기는 봄. 기분지수가 은근히 올라갑니다.
그땐 입구에 온지 얼마 안되서 좀 뻘쭘해하는거같더니
이젠 미러쇼 곧잘 하네요

불알까시와 사까시 후 합체 잠깐 하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담배 한 대 피며 이런저런 얘기들로 깊은 밤 이야기꽃을 피어 봅니다.

이제는 좀 익숙해졌는지 이곳저곳 꼼꼼이 씻겨 줍니다.


물다이는 역시나 꼼꼼하네요 ㅎㅎ 

침대에 봄를 안고서 누어 보는데 이제 보니 봄의 목소리가 은근히 매력적인 것 같네요.
봄도 그런 얘기 좀 듣는다고 나름 자랑을 ㅎㅎ

키스부터 시작한 뒤 먼저 봄에게 몸을 맡겨 봅니다.
가슴부터 공을 들이면서 서서히 아래로~~~

그러면서 이쪽저쪽 탐색을 하다가 최종 목적지로 동생 아랫놈들부터 달래기 시작하다가 동생까지
바톤 터치해서는 봄의 가슴부터 서서히 그러면서도 은근하게

아래로 내려가면 갈수록 환영의 몸짓을 열화와 같은 환영을 받으면서 입성해 본 봄의 정원

그곳에서 잠시 지치고 갈증난 목을 잠시 축여 봅니다.

한 모금씩 목을 축일 때마다 환영하는 듯 보채는 듯


봄의 격한 몸짓과 몸부림에 결국 장비 단단히 준비하고는 봄이를 안고서 끝도 보이지 않는 길로 출발해 봅니다.
이쪽 길로도 저쪽 길로도.............


마치 미로와 같이 끝을 모르고 달려보는 길

달릴수록 더 달려야 할 것 같은 심정을 뒤로 하고
아쉬운 맘만 간직한 채 봄 방을 나오는데 역시 봄이라는 말이 저절로 입안을 맴도는군요!!


볼수록 매력있는 언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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