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가인) | |
강남역 1번/3번 출구 근방 | |
2017.7.1 | |
야간 회원가 | |
유이 | |
이성경 느낌이 나는 외모 키 168에 슬림과 몸매에 자연산 A컵 몸매라인 살아 있습니다. | |
보이스톤 때문인지 말투는 애교가 상당 하더군요. | |
야간근무 | |
9.0 |
또 한번 입구 방문해 봅니다.
저만의 NF들이 득시글 거리는 소굴로 빠져 들어가는 거지요. ㅎㅎ
어제 본 친구가 상당히 인상이 깊었던 관계로 이번엔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상당 했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김실장님 추천
와꾸 몸매조 라는 군요.
그녀의 이름은 유이
이전부터 눈여겨 본 친구입니다. 후기가 상당히 괜찮았던걸로 기억 되는데
진작 보고 싶었지만, 이번에 기회가 되었고, 저만의 기준점이 있기에 굿을 외칩니다.
야간조 출근이 대부분 9시인데 유이는 8시부터 군요. 시간적으로 상당히 이득이 있을 듯
전 두번째 타임에 보게 되었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첫 대면.... 상당히 멋지구리 이쁘장한 언니가 딱 서있는데... 죽입니다.
키가 상당히 커보이더군요.거기에 착 달라붙은 하얀색 니트.. 몸매라인 확 드러납니다.
방으로 같이 걸어가는데...... 이건 머 모델과 런웨이 걷는 느낌이
방에 들어가 보니 상당히 높은 힐을 신었군요. 키큰언니 선호하신다면 콜을 외치세요.
그리고 너무 크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뒷걸음치지 마세요.. 키큰 언니들 상처 받습니다.
와꾸 확인해 봅니다.
갸름한데 약간 역삼각형.. 하지만 와꾸 이쁩니다.
비슷한 공인은 이성경 살짝 나오는군요. 똑같다는게 아닌 느낌이 그렇다느 거죠.
긴 머리는 웨이브져 있어 상당히 화려한 느낌이 나는 그런 외모입니다.
가기에 눈웃음이 매력적이더군요.
김실장이 말한대로 와꾸조 .... 아주 살짝쿵 인정 합니다.
즉, 와꾸만 봐도 나쁘지 않다는 거죠...
키가 168이랍니다.
초슬림과에 가까운 슬림 라인을 자랑 합니다.
피부도 아주 좋은 친구네요. 밸런스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상체 하체 비율 4:6 정도
딱 하나 아쉬움이 있는게 가슴 사이즈가 A컵.. 하지만 천연산이라는 점돠 아주 이쁘다는거에 위안을 삼아 봅니다.
붙임성 있고 친절한 느낌의 성격입니다.
대화할떄 살짝 콧소리가 나는 듯 한데 이게 애교 느낌이 납니다.
대화할떄 보이스톤과 함꼐 애교가 있구나 라는게 느껴지지만, 실질적으로 좀 털털한 느낌이 난다고 할까나?
적극적으로 달라붙어 앵기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대화중에 보이는 애교라는 거...
물론 쌀쌀 맞고 싸가리 바가지.. 그런 성격 아니더군요.
상당히 친절하고 붙임성은 좋습니다.
이쁘다고 뻐꾸기 많이 날려 주세요.. 상당히 좋아라 합니다. 환심좀 사려고 저도 뻐꾸기 무지 날렸네요.
물다이 서비스가 없는 친구이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애인모드 전문이라는데... 흠...
하여간 한번 더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 바라 봅니다.
역시 몸매 참 이쁩니다. 특히 뒷태 정말 좋네요. 슬림함에도 불구하고 엉덩이가 풍만하면서 라인이 있는지라.. 몸매 감상 아주 좋습니다.
다가오는 유이
제 몸위에 올라와 키스로 시작하더군요.
입술 부비고 혀가 살짝 들어롤락 말락 하다 다시 입술 부비고 혀가 쑤욱.... 딥키스 가능 합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제 몸을 완전 침으로 도배할 정도의 느낌으로 애무 들어오더군요.
물다이가 없는 대신에 침대에서의 마른 애무로 나가는 듯
애무할때 살짝 살짝 유이의 피부결을 느꼈는데.. 아주 곱더군요.
단, 피부가 아주 연약하고 민감하다고 부드럽게 해달라고 노래를 합니다.(거부는 아니고 부탁입니다.ㅎㅎ)
어느정도 애무를 받은 후에 눕히고 역립 들어갔습니다.
역시 몸위에 올라타고 저도 키스로 시작..
첫키스의 부드러움이 마음에 들었는지 제가 주도적으로 하는 키스에도 마음을 열고 잘 받아 줍니다.
작고 앙징 맞은 느낌의 혀가 사랑스럽습니다.
아래로 내려가 가슴 애무 합니다.
유두 부위가 상당히 예민하다는 군요.
원래 제가 가슴애무할때 치아는 절대 사용 안하고 입술과 혀로만 애무하는데 입술로 쪼이는것도 많이 아파하는 듯
그래서 오직 혀로만 핥아 댑니다. 마치 개처럼....ㅎㅎ
양쪽 가슴을 주무르고 혀로 핥은 후에 아래로 내려갑니다.
보지털을 싹 밀어 깔끔한 느낌의 계곡이 있습니다.
날개 그리 길지 않고, 구멍은 조금 아래에 있는 아랫보지 되겠습니다.
클리는 부드럽게 튀어나와 있는데 민감하다고 하니 침 많이 붙혀서 정말 부드럽게 입술과 혀로만 애무해 봅니다.
섹소리는 가시적인 부분은 없지만 퍼포먼스에는 약한 듯
분명 봉지에서 애액이 나오고 제 혀의 느낌을 충분히 받아내는거 같은데 AV사운드는 미약하니 이점은 참고하세요.
축축하니 젖은 봉지를 느끼며 붕가 타임 되어 상체를 일으키니
유이가 엎드려 제 자지를 빨면서 다시한번 피를 몰리게 하여 세우고 콘을 끼웁니다.
젤을 바르려고 하던데, 봉지 젖은거 확인후에 젤 없이 삽입
이야~~ 딴건 모르겠고.. 정말 따듯한 보지를 가진 친구네요.
삽입순간 뜨끈 뜨끈 합니다. 따듯한 느낌의 속살이 제 존슨을 휘감더군요.
정상위 자세에서 펌프질을 하며 달구고 애액을 뿜어내게 해 봅니다.
이후 다리를 모으게 한 후에 기둥을 클리에 비비는 기술로
제 입은 유이의 입술에 부비부비 하고 한손은 유이 가슴을 조물락 조물락
떡감 나쁘지 않네요.
여성상위로 바꾸고 유이가 구멍에 대고 쪼그리 자세로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푹푹푹 떡방아 치다가 끄런 유이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허리를 놀립니다.
아뿔싸.... 펌핑 치다 콘이 말렸는지 바로 뺴서 재 정비.... 한번더 떡방아 치려는거 뒷치기로 바꿉니다.
가느다란 허리를 잡느데 그립감 좋습니다. 뒤에서 푹푹푹 피다 신호오네요.
엎어 놓고 마지막을 향해 달립니다.
펌핑 펌핑..... 그러다 나도 모르게 스르르륵... 발사 합니다.
발사순간 쪼이는 보지.....
거하지는 않지만 느낌있는 떡치기 완성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간단정리 들어가 볼까요?
와꾸나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틀리긴 하겠지만 제눈에 이성경.. 그리고 각도에 따라 최지우 2초 보였습니다.
몸매라인 아주 이쁘네요. 슬림과 몸매이나 힙라인 풍만해 눈요기급입니다.
성격은 친절 하면서 대화할때 보이스톤이 애교 느낌이 나더군요.
아쉽게 물다이 서비스는 없지만 소프트하면서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애인모드 전문이고,
아직도 뇌리에 남는건 봉지가 따듯하다는 점...
그럼 건승하시고 즐탕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