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를 만나니, 머리의 피가 다 아래로 몰려...

안마 기행기


언니를 만나니, 머리의 피가 다 아래로 몰려...

마일드 0 20,914 2017.06.24 11:36
입구
캣츠
160 정도의 신장이라고 하는데 처음 인사 할 때는 굽이 있는 신발을 신고 있었을 뿐더러, 몸의 비율이 좋아서 전 더 크게 봤습니다. 가슴이 튜닝 C. 평상시 튜닝 가슴 별로 안좋아하는데 촉감이 좋아서 나름 좋앗습니다. 눈에 확 띄는 얼굴이나 귀여운 얼굴은 아니고 쎅시하게 생긴 깔끔한(^^?) 얼굴입니다.
야간

입구안마.

친우들가 모임을 갖고 서너명이 함께 방문 했습니다.

전 꼼꼼한 서비스 하는 언니 있다는 말씀에 캣츠 언니 지명 하였습니다.



캣츠 언니의 분위기 및 응대능력:

처음 만난 사이 인데. 연신 미소를 날려주며 살갗게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조금 숫기가 적은 편인데 전혀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를 잘 이끌어 주어서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일단 연애감 만족할 만한 언니 였습니다.


언니들의 바디서비스를 받으면 머리에 있던 피들이 다 밑으로 가는 것인지

난 발기만 되면 약간씩 어지럽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씻기는 손길이 얼마나 자상하고 부드러운지, 그 후 언니가 유두의 느낌이 강하게 들만큼 바디를 타 주었습니다.

언니가 제 다리에서 엉덩이 허리 등판까지 열심히열심히 서비스 해 주었는데,

마지막에 내 귓가 근처에서 언니의 호흡소리가 강하게 드릴 때 정말 기분이 좋아 졌었습니다.


뒷면 서비스의 마지막은 언니가 제 엉덩이를 들더니

그 사이로 손을 넣어서 제 남근을 아래로(다리쪽)으로 당기고는 손으로 조물조물 만져 주면서
혀로는 연신 똥까시를 해주고, 완전 협공으로 제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습니다.


침대에서 Sex를 시작 했는데, 일단 언니의 BJ부터 시작된 sex는 언니상위로 이어졌는데요,

언니가 제 물건을 자신의 물건 속에 넣고는 마치 맷돌 돌리듯 돌려 주다가 앞뒤로 마구 흔들어 주고...

위아래로 마구막 방아도 찧어주고.


완전히 강한 서비스의 전형을 보여 주더군요.

워낙 잘 받아 주고, 그리고 마인드도 좋은데 보지의 느낌까지 부드러워서 언니상위에서 정상위를 거쳐서 측위, 가위치기.

그리고는 체위 이름은 잊어 먹었는데 언니가 엎어져 있는 상태에서 다리를 모으고 전 그 다리사이로 제 물건을 넣고 연애하기,

마지막으로 언니의 한쪽 다리를 제가 들고 그 사이에 제 몸을 넣은 상태에서 연애하기.


다 기억도 못하겠지만 많은 체위를 해보고 결국 올챙이들 방사...

그리고 언니에게 고마웠습니다. 이렇게 많은 체위를 가르쳐 주고, 같이 실습해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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