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지명삼고 싶은 언니들은 +@의 매력이 존재한다는...^-^

안마 기행기


역시 지명삼고 싶은 언니들은 +@의 매력이 존재한다는...^-^

펄시스터즈 1 17,617 2017.06.24 07:02
입구
캣츠
야간

야심한 시각에 또 보고싶은 마음, 달리고 싶은 마음, 심심한 마음, 세마음이 하나되어

발걸음이 입구로 향하네요


캣츠 보기로 하고 잠시 대기하다 입장~

어려보이지 않는 와꾸에 고양이상 언니가 반겨주네요

라인이 좆습니다

키는 160정도 되어보이네요

슴가는 c~d 언저리


미러쇼 진행시에는 서비스가 역시 끈적끈적합니다

빨아주는것과 박아주는것 모두


그리고 미러쇼 후

방을 보러 들어가 옷을 벗고 잠시 나누는 타바코 & 토킹 타임.


캣츠양은 사근사근한 태도와 항상 미소와 함께하는 얼굴이 보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거기다 쓸데없이 새침하거나 도도한 면도 없는 털털한 성격같네요.


물다이시 바디타는걸 보면

꽤나 스킬이 다양합니다

몸으로 탔다가 혀로 쓸다 털바디를 타다 하여간 다채롭네요


한껏 팽팽해진 상태로 서비스가 끝나고 몸을 닦고 침대로 향합니다.

나에게 안겨 연이은 키스를 하던 그녀...은근슬쩍 손으로 나의 그곳이 건재한지

확인하더니 내 위로 올라타서 다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특히 그녀의 서비스는 역시 느낌좋은 비제이가 백미가 아닐까 싶네요.

너무 강하거나 느낌이 쎄서 참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고,

느낌이 살살살살살살살살 올라와서 어느정도 텐션을 유지한 상태에서 계속

나를 즐겁게 해줍니다.

특히 나의 그곳과 그 밑의 곳...두군데를 콤비네이션으로 자극하는 스킬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한참을 느끼며 즐긴 후, 나는 더이상 가만히 누워있기엔 나의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했음을 느끼며 그녀에게 선물을 요구합니다.


장 착 완 료...

나의 위로 올라가 시작하려는 그녀를 냅다 안아서 침대에 눕힌 후

내가 위에서 시작합니다.


상당히 따뜻하면서도 조임이 강한 그녀의 그곳...

처음에 인위적으로 조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힘주는걸 까먹는 순간 아차 ~ 싶은

그런 조임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태생적인 조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세를 바꿀 필요도 없고, 바꾸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대로 그녀와 하나되어 마무리할 때까지 그녀의 체온을...그리고 그녀의 숨소리를

느끼며 풍만한 만족감을 느낀다.


역시 지명삼고 싶은 언니들은 +@의 매력이 존재한다는...^-^



Comments

아무나가 2017.06.24 07:02
저두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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