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지나간 한시간

안마 기행기


순간 지나간 한시간

제이디22 0 22,063 2017.06.18 13:30
가인
6월 17일
회원가
하모니
키:170 가슴 사이즈: B컵 늘씬한 몸매
착하고 적극적인 마인드
주간
10점
토요일 오전이라 한가 하더군요 샤워하고 바로 언니 봅니다. 키크고 이쁜 언니가 맞이해 주네요. 엘에서 부터 애교 뽀뽀로 시작 합니다 키가 크다는 느낌입니다 170이상되어보이네요. 엘에서 내려 보니 복도는 텅비어 있네요 약간 실망 ㅠㅠ. 그래도 끝쪽 방에서 2대 1 로 열을 올리고 있네요. 문앞에서 바라 보면서 우리도 이벤트를 시작해봅니다. 빨리고 빨고 꼽고 정말 황홀하네요 잠시 즐기다 보니 복도에 다른 두커플이 생겼네요 서로를 의식하지 않고 각자 즐기고 있네요. 방으로 입장해서 가볍게 물다이를 타줍니다. 간단히 물다이룰 즐기고 다시 이번엔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마른다이 시작입니다. 바로 똥꼬를 빨아주다가 고양이 자세를 취하라더니 본격적인 똥까시에 고추꺽어 빨기를 하네요. 이어서 앞판 애무를 한후 내 자지를 그녀의 크리에 문지르네요. 거의 삽입할정도까지 문지르네요 순간 노콘으로 삽입하는 줄 알았습니다 다시 복도로 나가니 이번엔 다른 두커플이 복도에서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 우리도 덩달아 흥분되어 콘끼우고 뒷치기자세로 나의 분신을 그녀의 보지에 힘껐 넣었습니다. 뜨거운 그녀의 보지가 무척 느낌이 좋네요. 약간 밑보지라 그녀의 뒤에서 하는 맛이 무척 좋습니다. 약간의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본격적으로 할려고 다시 방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뒤에서와는 다른 느낌이네요. 꽉조여주는 그녀의 보지 맛이 아주 좋네요.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그녀의 유두를 빨아봅니다 . 나지막히 흘러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절 더욱 흥분시키네요. 다시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 펌프질을 합니다. 최고로 흥분된 제 물건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발사 해버리네요. 한시간동안 무척 즐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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