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미팅 후 잠시 대기.

이윽고 안내받은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드디어 그런 언니와의 첫 만남...

역시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나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

귀여운듯 섹시한듯 어여쁘신 그런 언니가 인사해주십니다.

옷위로 들어난 몸매도 아주 훌륭했어요.

가볍게 눈웃음으로 싱긋 우고 바로 엘리베이터에서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와...

이거 죽습니다

맛보기로 삽입후 피스톤 운동하다가 방으로 이동

정말 사람 맘을 편하게 해주시는 분이었어요.

약간의 대화로 긴장을 살짝 푼후 옷을 벗으시네요

아...

피곤한 몸 이끌고 오길 잘했어. 정말 잘했어!

키도 큼직하고.... 제가 아담해서 큰 언냐를 좋아하기 떄문에 딱 좋았어요.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몸매.. 풍만한 가슴과 둥글게 올라간 엉덩이 잘록한 허리

아 어떻게 말해야 할지 정말 멋진 아름다운 몸매.

보들보들한 피부.. 빨기좋은 유두.. 정말 만지기 좋은 촉감 좋은 몸매

어쩜 그런 언니는 구석구석 다 그렇게 아름답고 촉감이 좋을까요..

이어서 그런 언니가 애무를 해줍니다

부드러운 혀로 살짝살짝.. 가슴이 스칠때마다 좋아 죽는줄 알았어요.

마지막으로 입으로 저의 똘똘이를 감싸주시는데 이또한 너무 부드럽게 기분 좋게 해주셨어요

아우 그냥 그런 언니는 다 부드러워요. 달콤해..

그리고 본게임 그런 언니가 위에서 해주셨는데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제 똘똘이가 제대로 화가 나질 않아서

원할하지 않았어요 금방 끝나버릴거 같길래 제가 하겠다고 정상위로 시작했죠.

정상위로 그런 언니를 안을때 정말 황홀했어요. 이어서 후배위, 다른 후배위, 옆으로...

그리고 그런 언니 상위로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또 다시 얼어 있는 저에게 그런 언니는 편히 누으라면서 제 팔을 배고 누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이 다될때까지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나갈 시간이 되자 절 깨끗히 씻겨 주셨구요.

마지막으로 담배 한대를 피고 그런 언니와 이별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헐레벌떡 옷입고 얼릉 나왔죠ㅋ

 키도 큼직하고

마인드도 좋고... 몸매까지 좋은 언니라 무척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