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진정 연애를 즐길 줄 아는구나. 격정의 한 시간

안마 기행기


니가 진정 연애를 즐길 줄 아는구나. 격정의 한 시간

새마을 1 18,870 2017.06.07 08:03
입구안마
유이
야간조

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는 순간이죠

마음을 가다듬고 입장합니다


엘리베이터에 들어서며 >>

와우~ 아리따운 여성이 서 계시네요

몸매는 슬림하면서 군살이 하나도 없고 섹시한 연한 갈색 피부톤입니다

피부 탄력도는 부드럽고 말랑거리는 감촉입니다.

전 이런 몸매가 좋습니다 연애시 가장 선호하는 몸매입니다

약간 가슴이 작지만 인공의 힘을 빌리지 않은거에 만족을 둡니다.

일단 몸매 및 피부톤에서 90점 이상을 주고 싶네요



미러쇼 >>

역시 입구특유의 끈적한 음악과 함께 엘베에서 시작되는 키스

그리고복도에서의 가벼운 애무 후 뒤치기와 의자에서의 연애

본게임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서비스 타임 >>

제가 가장 기대하는 부분이죠.

마른다이에서 혀를 깊게 사용하는 서비스를 하네요

서비스와 동시에 애무를.

매끄러운 느낌이 좋군요

몸과 손 그리고 혀를 사용하여 제 몸을 마음껏 유린하네요

아쿠아없이 언니가 몸을 타는 느낌,

그곳의 감촉을 느낄 수 있어 더더욱 좋지요


부드러운 혀로 제 귀를 탐하네요 그리고 점점 밑으로

이 처자 제 몸과 크로스 자세로 바디 애무를 하네요

이 자세는 제 손을 호강시켜주는 자세이네요


서비스 애무시 다리쪽에서만 주로 하면 보기만 해야 하는데

애무 받으면서 동시에 양손을 사용하니 흥분도가 상승하네요

길고 깊숙한 bj를 해주네요

여전히 제몸과 크로스 자세를 취하면서 해주네요

오히려 69 자세보다 제 애간장을 태우네요

아흑 연애타임이 기다려지네요


연애타임 >>

애무가 끝난뒤 바톤 터치를 합니다.

언니가 밑으로 제가 위로

부드럽고 감미로운 키스와 더불어 가슴을 탐해 봅니다

입술이 촉촉한게 느낌이 좋습니다

밑으로 밑으로 잘 벌초된 그녀의 숲이 보이네요

그녀의 잎술이 촉촉하면 그곳도 역시 촉촉하고 느낌이 좋습니다

역시 그녀의 그곳도 촉촉하고 느낌이 좋네요

부드럽게 그녀의 꽃잎을 탐해 봅니다.


조용하고 은근한 반응을 보여줍니다

가장 무흣한 반응이지요

오버하지도 않는 그렇다고 무반응도 아닌 적절한 반응입니다


조용히 들려오는 그녀의 갸날픈 신음소리

아잉~~ 아응~~ 소리가 들려오네요

와우.. 귀가 호강합니다. 그녀의 몸이 자연스럽게 반응하네요

전 이런게 좋습니다 가식적이지 않은 그녀의 반응이요


더더욱 그녀의 꽃잎을 탐해 봅니다.

하지만 그녀가 더 이상 저를 용납하지 않는군요

빨리 올라오라는 신호를 보내는군요


이제는 합체 시간입니다.

조심스럽게 그녀의 몸 안으로 들어갑니다

역시 예상대로 입구가 좁네요

하지만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진입합니다.

자연스러운 쪼임이 느껴집니다. 이게 바로 젊은 처자들의 그곳입니다.

오늘 난 횡재한겁니다.

제 동생이 더더욱 흥분하네요


오랜만에 비좁은 동굴을 헤쳐나가는 느낌을…

동굴속에서 제 동생을 끌어당기네요. 이제 그녀가 서서히 달아오릅니다

위에서 그녀를 내려다 봅니다.

얼굴을 도리질 치네요 눈은 지그시 감고 입에서는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다른 처자들에 비해 한 옥타브 높은 흐느낌에 가까운 소리네요

이 처자가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소리입니다.

제대로 느끼고 있는 소리입니다

다시 도리질 칩니다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제 동생의 동굴탐험은 계속됩니다.

동굴속이 좁아 제 동생이 힘들어하지만 그럴수록 저는 더 좋은 느낌을 받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땀을 흘리는 시간입니다

그녀가 더더욱 저를 끌어 않습니다.

이제는 제 엉덩이를 잡고 당기네요

점점 더 그녀가 어쩔줄을 몰라하네요

그렇다고 여기서 질수는 없습니다

저는 미련스럽게 그녀를 더더욱 몰아칩니다

자꾸 제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가지고 가네요

부드럽지만 격하게 만져줍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그녀의 뒷태를 감상합니다

역시 예상대로 뒷태가 더욱 매력적이네요

가냘픈 허리와 탐스러운 엉덩이

힘든 자세를 취해주시네요


후배위 자세에서 몸을 일으켜 그녀의 가슴을 잡게 해주네요

저에게는 무척이나 고난위 자세입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녀가 좋다는데요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어 봅니다


부드럽게 펌핑을 해 봅니다

그렇네요 그녀는 진정 연애를 즐길줄 아는 처자입니다

귓가에 그녀의 소리가 맴돕니다. 오빠…

앗.. 저만의 착각이었군요

그녀가 더더욱 적극적으로 변합니다.


나에게 전해져오는 이 느낌은 어쩌다가 한 번 느끼는 것입니다.

그녀가 저를 바라보네요

알겠다고 저도 눈빛을 보냅니다. 제 동생도 알았다는 싸인을 보내는군요

이럴때는 제 동생이 얄밉기만 합니다


그 자세 그대로 그녀를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아,, 제 동생을 어루만져주네요

이 느낌 정말 좋습니다.


마무리 >>

그녀의 옆으로 쓰러집니다

다시 한 번 그녀의 몸을 쓰다듬으면서 그녀를 느낍니다.

오랜만에 애인과 같이 한 느낌을 받습니다


역시 입구에는 좋은 처자들이 많네요




Comments

알렉스밍 2017.06.07 08:03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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