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은채 | |
야간 |
느낌부터 말씀드리면 초즐탕하였습니다
가인에도 이런 언니가 있었군요.
이런 언니 저런 언니 한명 한명 특색을 찾아가는 재미도 쏠쏠하군요
귀엽고 애교많은 스탈만을 추구하다 보니 언제부턴가 탕에 흥미가 없어지더군요~
권태기라고 해야 하나
계속해서 뭔가 좀 특별한 한시간을 갖고 싶어지는
뭔가 좀 색다른 특별한 언니를 만나고 싶어지는 극강하드만을 추구하는것도 아닌
뭔가 지금껏 탕에서의 경험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언니르 찾고 있었는데
실장님 두명의 언니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펄, 은채 둘다 지금껏 만나본 언니들과는 좀더 색다른 재미를 추구할수 있을거라고 하시더군요
좀더 대기시간이 짧았던 은채를 보기로 결정 계산한뒤
간단히 저녁먹고 있으니 바로 준비되었다고 엘리베이터로 모셔주더군요
은채언니의 첫인상은 좀 섹시과의 언니였습니다.
어딘가 도발적인 표정에 요염한 몸짓을 하고 있는...
미러쇼때의 예의 그 끈적함은 이미 즐탕을 예감했습니다.
방으로 이동하여 대화를 하며 다가오는건 또 섹시과의 언니가 아니더군요
너무나 살갑게 애교를 부리며 다가와 주는데 참 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탈의를 하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이건 꼭 한번 경험해 보시라고 말해드리고 싶군요
정말 한시간 폭풍이 지나간거 같다고 해야 하나
한시간을 이렇게 알차게 꽉 차게 열심히 해주는 언니 근래에 본적이 있나 싶었습니다
단순한 서비스 스킬이 뛰어나서라기 보다
다양한 매력과 다양한 경험을 해줄려고 하는 노력또한 기특한
정말 추천해 주고 싶은 언니더군요
은채언니의 폭풍같은 한시간 꼭 한번 경험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