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봄 | |
야간 |
야간에,,,새로온 언니,,
일단, 첫인상~ 괘안은 언니네효~
한두달 정도 쉬다가 일을 시작한것이라,,
아직은 낯설어 하기도 하면서 미러쇼에 적응이 좀 덜된듯하기도 합니다
일 시작한쥐는 5일정도 됐다고 하는데,,
미러쇼 참 쑥쓰러워 하는데 꼴릿하네요
결론부터 방안에서는 물다이 앞뒤판, 침대 앞뒤판 다 챙겨줍니다 ㅎㅎㅎ
시간 빡실거 같은데 ㅎㅎ
암튼 다시 언니로 돌아가서
이언니의 벗은 몸을 보면 쪼맨한 언니에게 이런 슴가라뉘,,,
라는 감탄사가 나오더군효~
튜닝이쥐만,,아주 부드럽습니다^^
촉감이 참 조아효~
그리고 머리를 올리는 스탈로 바꾸뉘,,
더 이뻐보이더군효~
요 스탈로 하면 꽤나 괜찮아보인다는,,,
암튼,,,스트레스와 잦은 달림으로,,,
발사가 될까,,약간 걱정도 됐쥐만,,
언뉘의 마른애무가 조았는쥐,,,
발사가 되더군효,,,
우유도 나오고,,,헐~
저도 놀란 하루였답니다~
아직~ 나 안죽었어~~라는 외마디 외침과 더불어 ^^
땡유~ 봄^^
붙임성이 좋은 언니입니다.
대화를 잘리드하는 분이면 좋은 시간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