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언니로 부탁드리고 유이언니가 핫하다기에

조금 대기하다가 엘리베이터로 입장~

일단 첫인상은 언니가 약간 샤이하다고 해야할까?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요

가인의 장점은 미러쇼 받으면서 살을 섞어가지고

그런게 많이 희석된다는거죠 ㅋㅋ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키스와 사까시로 이어지는 더블,

그리고 복도에서의 Bj와 앉아박아 서서박아 후 방으로 이동합니다 ㅎㅎ

뒤늦은 이야기, 그리고 슬슬 발동을 걸기 시작

물다이는 없군요 ㅎㅎ

밤이 되면서 약간 쌀쌀했기 때문에 저도 굳이 물다이를 원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bj와 연계기술이 자연스럽게 휘몰아치며

후끈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하더군요

어느순간 언니가 올라타더니 쑥 집어넣어버리는데

순간 cd를 착용안한줄 알고 헉~ 했다는;;

어느새 착용을 시켰더군요 ㅋ 전혀 느낌도 안났는데 훌륭하네요 ㅎㅎ

쿵덕쿵덕 소리와 어우러지는 언니의 신음소리

정말 고양이 소리같기도 하고 쪼금은 애기 목소리 같기도 하고

사운드 효과가 돌비 서라운드로 방안에 울려퍼지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후배위에서 언니의 고양이 소리는 더욱더 강해지고

드뎌 발사!!

발사를 하고도 언니가 꽉 물고 한동안 놔주질 않습니다 ㅋ

마무리 기술이라고 해야할까요? 저한텐 청룡열차가 부럽지 않았네요 ㅎㅎ

올만에 진짜 후배위로 철썩철썩 하는 맛을 느껴봤습니다

아쉽지만 시간이 되서 이제 나오는데

언니가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때까지 손을 흔들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