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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
슬림하고 마른 언니 부탁드렸는데,
딱 맞추네요 ㅎㅎㅎ
미러쇼가 없습니다. 그래서 살짝 실망,
하지만 자세히 보니 상당히 이쁘게 생기셨더군요. 쪼오금, 호감 상승.
보자마자 몇년 집나간 서방 맞듯 애인모드로 돌변.. 오우. 좋군요 ;
침대에 살짝 걸터앉으라고 해서 살짝 걸터앉으니 멋진,
그리고 끈적 끈적한 음악고 함께 그녀의 부비부비가 시작 되었어요.
순간 움찔해서 눈을 감으니 그녀 버럭 ㅋㅋ " 오빠 눈 떠! 나 봐야지! "
거울에 비춰지는 그녀 모습을 보니.. 오호.. 상당히 매력적이더군요.
움찔 움찔. 올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온건데 잘 왔다는 생각이 물씬~
걸터앉은 채로 한참을 달궈주다가 엎드리게 한 뒤에는 뒤에서 부비부디..
그리고 파고드는 그녀의 혀. 정말 움찔 움찔 하더군요.
기억을 되살리니 ...지금 달려가고 싶어지는군요.
마음껏 유린 당한 뒤에 온 몸에 힘이 빠져 버린 뒤에 그녀는 침대에 누워 달라고 하더라구요.
베개를 놓고 슬쩍 걸터서 눕게 만든 뒤에
침대 위에서 또 다른 바디의 시작.. 꿈만 같은 시간들이었어요.
그리고 착용, 그리고 그녀 깊숙히 파고드는 쥬니어.
한참을 그녀가 위에서, 그리고 정 자세로, 그리고 그녀 뒤에서, 그녀를 세워 놓고, 그녀를 눞혀놓고..
움직이는 힙이 거울에 비춰 보이고, 부딛치는 소리가 들리는 그 쾌락의 시간들..
잊을 수 없었어요.
연애가 끝나고 나니 온몸에 땀이 줄줄.. 온 몸이 그녀를 위해 불탔나봅니다.
아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