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 | |
5월 1일 월요일 오후 | |
기본 | |
카야 | |
외모는 문근영 닮았고 키는 아담 가슴은 큼, 몸매는 비율이 좋고 깔끔함 | |
성격은 발랄함 | |
주간 | |
8 |
카야를 선택하면서 약간 걱정이 됨
하지만 엘에서 봤을 때는 조금 더 이뻐진 모습에 안도함
하지만 복도에서는 여전히 많은 돌발행동들을 많이 함
예전에는 복도에 있는 것이 어색했는데 인제는 적응이 되어서 복도에서도 아주
편하게 애무 받고 위아래 위아래
그리고 복도에서도 꼳아 줌
뒤로 어느 정도 하다가 들어감
간단히 이야기 하다가 물다이로 들어감
큰 가슴으로 정석으로 하는 그녀 물다이는 만족스러움
그리고 나서 침대에 앉아서 그녀가 위 아래로 제 동생을 귀여워 해 주고
다시 복도로 나감
복도에서 다른 커플한테 뛰어 들고 해서 난감했으나
그녀의 돌발 행동은 언제나 재미있음 ㅋㅋ
다리를 들어올리면서 다른 분들한테 말을 거는 그녀의 행동은 참 독특함 ㅋㅋ
이 자리를 빌어서 당황했던 그 분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복도에서 또 뒤에서 공략하다가 방으로 급하게 들어와서
계속 이어서 그녀 위에서 덮치면서 끝냄
방에 들어와서 애무를 할 때는 정말 내 손으로 그녀를 중요 부분을 막 쑤셔댔음
아플까봐 좀 망설였는데 그녀가 적극적으로 권유함.
그녀 위에서 미친듯이 박아 댈 때 서로 열심히 욕을 해 대면서 키스하면서 불타게 연애함 ㅋㅋ
샤워하고 내려옴.
그녀는 정말 감당하기 힘들지만 익숙해지고 같이 즐기면 최고의 파트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