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 몸매 #거친숨소리 #그리고 키스!

안마 기행기


#레이싱걸 몸매 #거친숨소리 #그리고 키스!

푸르지아 2 27,282 2017.04.18 11:47
입구
그린
야간

그린 언냐를 만나고 왔습니다.

성격도 쾌활하고 그 어떤 얘기를 해도 거침없이 솔직하게 대답해 주니

참 좋았습니다.


외모도 이쁘고 몸매도 쭉쭉빵빵 괜찮고, 가슴이 C컵이라

와꾸 자체는 거의 완벽했습니다

게다가 엉덩이에 탄력까지 좋아 뷰도 좋고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ㅎㅎ


샤워를 하고 엎드려있으니 엉덩이 벌리더니 부드럽게 똥까시 해주면서 손은 제 고추를

만져 줍니다.

그리고 나서 방울을 애무 해 준다음에 BJ를 해주네여~


다시 앞판으로 돌려서 BJ들어 오는데여~ 혀로 할타 준후에 왕복 운동을 하는데

BJ중에 야동처럼 눈을 제 눈과 마주치면서 해주니 야동의 남자 주인공이 된듯한 야릇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것도 섹시 하게 말이져~


앞판만 애무 받은 다음에 그린 언냐와 키스를 하는데 그린언냐 키스 잘합니다.


거기다 그린 언냐가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열정적으로 키스 해주는데 제 좆이 꼴렸네여~

그리고 나서 언냐 눞혀서 가슴 빨고 상체를 애무해 주는데 그린언냐 신음소리 꼴리고 거기다

몸도 뒤틀면서 반응을 해주는데 야릇했습니다.


봉지에 다다르자 다리 들어 주면서 봉지 애무 하는데 불편함이 없이 해줍니다.

봉지 애무 시에도 반응이 좋았습니다.


봉지 애무 후에 언냐와 다시한번 키스를 하면서 CD끼우고 언냐를 제 위에 태웠습니다.

움직이지 않고 거칠게 키스를 한후에 그 상태로 언냐를 눞혀서 정상위로 했습니다.


정상위 에서 언냐의 신음소리 죽여 줍니다.

뒷치기로 변경해서 한손은 가슴을 잡고 한손은 허리를 잡으면서 거칠게 붕가질을 했습니다.


언냐가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저는 두 다리를 뻗고 그린 언냐를 그 위에서 하는 여성상위를 시켰습니다.
언냐가 그 상태로 상하 운동을 하니 가슴이 제 얼굴에 닿는것이 색다른 기분을 느꼈습니다.


저도 힘들도 언냐도 힘든거 같아서 정상위로 변경을 한후에 마무리를 위해서 힘차게 붕가질을 하면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후에 언냐와 키스 하고 나서 샤워 를 한후에 남은시간 언냐와 이얘기 저얘기 하다 시간이 다 되자 바이 바이 했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7.04.18 03:06
^^
강남애벌레 2017.04.18 11:47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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