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그린 | |
야간 | |
10 |
저녁 늦게 입구에 방문합니다.
어떤 언냐 찾냐 하시길래 그린이 외칩니다.
계산하고 대기하는데 준비 되었다 하십니다.
부푼 기대감을 안고 엘리베이터 입장합니다.
문이 열리자,
흐미~언냐 절색의 미인에다 스타일리쉬합니다.
키는 생각한것보다 훨 크고 늘씬합니다.
프로필에 172로 나왔던가 했는데 더 커 보입니다.
잠깐 호구조사하고 양치하라 해서 치카치카하는데
언냐 저편에서 옷을 벗습니다. 후들들@@
호피 티팬티에 늘씬한 다리,
볼륨감 있는 엉덩이와 잘 발달된 가슴
천하 절색이 따로 없더군요,
정말 몸매가 신이 내려준 예술입니다.
제가 경험이 없어 그런지
이런 섹쉬한 몸매는 만화책에서만 보는 줄 알았는데
눈으로 직접 경험하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여기 오기전에 치킨 먹었다 하니까 자기도 먹고 싶다고, 일끝나고 시켜 먹는다 하네요
한마리 사서 들어올걸 ...언냐 이야기도 잘하고 잘 들어주고 착하기도 해라.
이야기 좀 하다가 본격적인 언냐 섭스들어옵니다.
무릎꿇고 섭스하는 모습이 거울에 반사되어 보이는데 언냐의엉덩이가 정말 잘록한게 하트모양입니다.
이거보고 죽는줄 알았네요
애무끝나고 서로 합체,
젤을 바르지 안았는데 꽃숲에 물기가 헝건합니다.
얼굴보고 딮 키스하며 피스톤 운동, 점차 피스톤 속도가 빨라지자 언니 가쁜 숨을 몰아쉬며
아~하고 본능의 신음소리를 내뱉습니다.
저는 다시 언냐를 일으켜 돌려 뒤에서 공략합니다.
예쁜 엉덩이와 이쁜 꽃숲을 보면서 하고 싶어서
꿀단지 같은 언냐의 거시기를 살짝탐닉하고
다시 묵직한 물건을 언냐의 깊은 샘에 집어 넣습니다.
서서히 등줄기르 타고 애무하면서 물건을 움직이자
언냐는 다시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속도를 높여가자 언냐는 참지 못하고 얼굴을 바닥에 대면서
아~ 하고 탄성의 소리를 연발합니다.
마지막으로 얼굴을 보며 꼭 껴안은채
저의 아랫 부분을 빠르게 움직여 봅니다.
언냐는 느끼는지 눈을 감고 계속 탄성을 연발합니다.
저도 더이상 참지못하고
절정의 욕구를 분출합니다.
한바탕 싸움을 치런 동물처럼 누워있다가 물을 마시고 정신을 차려 봅니다.
작별의 키스를하고 방을 빠져 나옵니다.